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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세계 최악의 3류 정치 문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과 연결된 음모론 확산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알고리즘(Algorithm)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의 정치문화를 즐기는 민족성이다.입맛에 맞는 정보만 받는 사람이 바른 판단을 내리긴 어렵다.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김흥순  2021-01-18
[오피니언] 국회의원은 구속돼도 월 천만 원씩 계속 지급, 세금도 특혜
대한민국 특권층 국회의원.큰소리만 치고 특혜만 받지 책임지는 일은 거의 없다. 이런 사람이 300명이다.국회의원은 구속이 되더라도, 법안 발의를 하지 않더라도 꼬박꼬박 수당이 나온다.2020년 이른바 '묻지마' 수당을 개선하자는 움직임이...
김흥순  2021-01-16
[오피니언] 헬조선 영끌의 나라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중 '영혼까지 끌어 모으다'를 줄인 말인, '영끌'이 있다.최소 생활만 유지하고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있는 돈, 없는 돈 죄다 끌어 투자한다는 말이다. 반대로 영끌 자금을 긁어모아 제 배만 불리는 세력이...
김흥순  2021-01-16
[오피니언] 암환자들의 삼성생명 농성 365일
암환자들이 삼성생명 건물에 들어가 농성을 시작한 지 1년 됐습니다.창살 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암환자들이 스스로 갇힌 게 아니라, 삼성생명과 삼성재벌이 암환자들을 1년째 가둬놓고 있습니다. 약관대로 암보험금을 지급했다면, 암환자들이 차가운 건...
허영구  2021-01-15
[오피니언] 노동자 2명 숨졌지만 처벌 못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자체가 중대재해다
국회의원, 정치인, 관료, 기업 등 갑질 전부 포함시켜야 제대로 된 법 노동자가 사망했지만, 금호티앤엘과 광주의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지 않는다.이 법은 부칙에 따라 ‘공포 후 1년 뒤’ 시행된다. 법이 시행되더라도 상시 노동자 50명 미만 ...
김흥순  2021-01-12
[오피니언] 12일간의 단식농성을 접으며
누군가는 일하다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누군가는 배가 침몰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어쩔 수 없는 사고라고 말합니다.아닙니다. 이 죽음이, 이윤을 위해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긴 결과라면, 그것은 결코 사고가 아닙니다. 얼마든지 막을 수 있...
이근선  2021-01-09
[오피니언] 노동 존중 희망고문 일삼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에서 통과되는 법의 공통점 몇 가지가 있다.자신들에게 유리한건 법을 만들거나 개정해 신속하게 통과시키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모르쇠하거나 통과되더라도 무늬만 유지한다.국회의원들은 책임에서 제외되는 법제정이다. 김영란법, 이해충돌방지법, ...
김흥순  2021-01-08
[오피니언] 대한민국은, 대통령중심제인지 내각책임제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중심제인지, 내각책임제인지 모르겠다.나라를 하도 뒤집어 놓으니, 기준과 원칙이 모호하다.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툭하면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는 국회의원 입각이 많아지고 있다. 삼권분립론에 어긋난다. 대통령중심제면 대통령 중심제답게 운영해야...
김흥순  2021-01-05
[오피니언] 홍합과 굴, 가리비 먹을 수 있을까?
해산물 중 홍합과 굴, 가리비가 미세플라스틱에 가장 많이 오염됐고, 아시아 해안의 생물에서 그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헐요크 의과대학과 헐 대학교 연구진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50개 이상의 연구를 검토하여 전 세계적...
박성율  2021-01-04
[오피니언] 180석의 잘못된 사용
21대 국회 개혁입법의 최대 쟁점으로 꼽혔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12월 28일 정부의 수정안으로 국회에 제출됐다.그동안 경영계와 노동계가 첨예하게 맞붙었던 인과관계 추정 조항은 삭제됐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법 시행 적용을 4년 유예하는 것은...
김흥순  2020-12-29
[오피니언] 비닐하우스에서 죽어간 캄보디아 여성 노동자의 한 맺힌 죽음
한파경보가 발효됐던 12월 20일, 경기도 포천의 한 농장에서 30대 캄보디아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밝혀지겠지만,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 활동을 하는 단체들은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숨진 여성과 함께...
김흥순  2020-12-28
[오피니언] 천학지어 상유이말(泉涸之魚 相濡以沫)
천학지어 상유이말(泉涸之魚 相濡以沫)올해 사자성어로 뽑히지 못한 사자성어다.올해 탈락 후보 중에 하나인, 장자 ‘대종사 편’의 ‘천학지어’가 더 절실하게 마음에 와 닿는 사자성어다.극한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는 모습을 비유할 때 ...
김흥순  2020-12-27
[오피니언] 지리산 산악열차는 안 된다고 호소하는, 반달가슴곰 한 쌍!
나는 반달가슴곰의 눈을 보고 그만 반해버렸다. 깊고 맑고 투명한, 자연의 신비를 담은 그 눈. 단군신화의 주인공인 반달가슴곰, 지금은 천연기념물 제329호,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를 규제하는 ...
이근선  2020-12-27
[오피니언] <6>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평가 - 부동산 대출규제 분야
1. 민변의 성명서를 보다가 1인당 GDP 3만 달러가 넘는 대한민국에서 주당 노동시간이 64시간까지 합법적으로 가능하다는 것과 이 정부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사이좋게 선택 근로를 확대안을 통과시켜, 이 상태를 더 악화시켰다는 것을 ...
이근선  2020-12-23
[오피니언] 선거비용은 국민세금이다.
선거는 국민세금으로 치르는 민주주의 비용이다.‘선거 먹튀’들이 있다.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선거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국민 세금으로 먼저 지출한 선거비용을 모두 내놓아야 한다. 그런데 내지 않는다...
김흥순  2020-12-22
[오피니언] <5>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평가 – 보유세 문제 (2)
1. 대명천지에 세금 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중국 청나라 전성기라는 강건성세를 이끌었던 강희제가 조세를 면제하자, 사람들은 강희제를 칭송하며 축제를 벌이기까지 했다고 한다.요즈음은 현대화폐이론의 부상되면서 조세의 기능 중 재원을 확보한다는...
이근선  2020-12-22
[오피니언] <4>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평가 - 보유세 문제 (1)
1. 한국의 양대 정당은 10년 주기로 집권하면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전 정권 탓을 하곤 했다. 부동산 문제도 마찬가지였다.그러나, 임대사업자 문제에서 보듯이 정책이 연속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그 정권 하의 고유한 요인에 의하여 생긴 문...
이근선  2020-12-21
[오피니언] 정치의 사법화, 권력의 법제화 - 법과 정의의 여신 디케(Dike), 아스트라이어(Astraea)
한국의 법은 싱가포르를 닮아가고 있다.한국의 법은 거미줄이다. 강한 것은 지나가고 약한 것들만 걸린다.돈과 힘이 있으면 무죄고, 돈과 힘이 없으면 유죄다.법의 잣대가 작위적이다. 경찰, 검찰, 판사 등 법의 종사자들의 죄는 삼가중 처벌해야 한다.법을 ...
김흥순  2020-12-20
[오피니언] <3>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평가 - 임대사업자 문제 (3)
1. 한국처럼 모든 것을 구도와 진영으로 설명하는 나라에서, 정책 평가가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자칭 타칭 선거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선거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도라고 말한다. 구도와 진영만이 중요한 실정에서 정책의...
이근선  2020-12-19
[오피니언] 평균의 오류에 빠진 체질화된 유체이탈 화법
사회과학에서 평균이라는 통계수치를 자주 사용한다.자주 사용하는 평균이 갖는 오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평균이란, 여러 사람이 갖는 어떠한 값을 모두 더한 후, 사람 수대로 나눈 숫자일 뿐이다. 평균은 대푯값의 하나다.대푯값이란, 어떠한 집단을 설명...
김흥순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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