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내 정권에 묻는다. 무엇을 위한 새로운 딜(deal)인가?
현 정권이 내건 '뉴딜'이 자꾸 기업들 규제완화와 맞물려 돌아가는 듯해서, 내 우려의 한 마디만 하자.'뉴딜'(new deal)이란, 19세기의 시장원리주의, 경쟁적 자본주의, 반노동 친자본 정책기조, 19세기 후반부터의 ...
양준호  2020-05-10
[오피니언] 순환하는 생명세계가 영속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것들의 경제는, 전혀 다른 가치가 있다
발라(Walras)의 순수정치경제학원론(Eléments) 101문단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교환가치는 중량처럼 상대적 사실이다. 희소성은 질량처럼 절대적 사실이다. 두...
이승무  2020-05-08
[오피니언] "지구가 더워진다고? 이거야 말로 기다린 거다."
기후위기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하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서 그렇다. 파리에서 총기난사로 사람이 100명쯤 죽었다면 전세계가 애도할 것이다. 지금처럼 SNS가 발달한 상황에서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다. 그러나 기후위기로, 혹...
박성율  2020-05-05
[오피니언] 5월 5일 어린이날 속에 깃든 사상
사회복지학 사전에 어린이날을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정의하고 있다.한국의 어린이날은 처음에는 노동절과 같은 5월 1일이었다. 3·1운동이 계기가 되어, 소파 방정환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
김흥순  2020-05-05
[오피니언]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쓰고 나서, 이젠 플라스틱이 문제라고?
미국은 1970년대 년간 1억 톤 이상의 폐기물과 독극물을 바다에 배출했다. 미국, 유럽, 일본은 방사능 폐기물을 바다에 버렸다. 구 소련은 원자로를 북극해에 버렸고, 지금도 회수하지 않았다.뭐 그것에 비교하면 약하지만 한국도 가축분뇨와 인분, 쓰레기...
박성율  2020-05-05
[오피니언] 생태위기 현황 명세서
'생태적 위기'를 유독성 화학물질, 원유 유출, 혹은 아마도 산성비와 관련된 뭔가로 간주하는 끈질긴 사회적 전통 같은 것이 있다. 우리의 검토가 입증해 주는 것은, 제국문화의 근본적 기초가 '생태적 위기'라는 것이다.역사는...
박성율  2020-04-25
[오피니언] 두산 그룹 위기의 본질
두산의 모토는,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와 "사람이 미래다"로 요약 된다.한국 기업집단중 재계서열 15위 그룹이다.그룹 두산이 위기에 처해 곤두박질치고 있다. 맥주와 햄버거를 팔던 소비재 기업이, 구조조정을 잘해 중공업 회사로 전환하며 가까스...
김흥순  2020-04-24
[오피니언] 21대 국회에 검찰개혁 과제 "검찰의 기소편의주의 견제장치 우선 복원돼야"
검찰의 횡포를 더욱 조장하는 법이 노무현 정부 하에서 통과된 것은 하나의 역설이다. 영장청구권 독점에다 기소독점권, 기소편의주의(기소 여부를 검찰이 고무줄 잣대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 등 막강한 검찰조직의 권력에 대해, 마지막 견제 장치의 빗장을...
최자영  2020-04-17
[오피니언] (영상)민주 노동조합들과 함께 노동권을 지켜냅시다
노동자 여러분, 오늘 하루도 무사하셨습니까?매년 10만 명에 가까운 노동자가 일하다 다치는 나라, 그 중 1천여 명이 목숨을 잃는 나라, 10년이면 일하다 다치는 사고부상자가 100만 명, 일하다 죽는 사고사망자가 1만 명에 달하는 나라!말 그대로, ...
이근선  2020-04-10
[오피니언] 삼성은, 암보험 환자에게 약관대로 치료비를 지급하라!
3월 19일은 삼성생명 주주총회 날. 삼성 피해자들이 이곳에 모여 절규하고 있습니다.삼성 이재용은 감옥에서 나왔지만, 삼성 피해자들은 창살 없는 감옥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하면서, 목숨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암보험 환자들과 20년 넘도록 삼성재...
허영구  2020-03-24
[오피니언] 성공한 싱가포르 임대주택에서 배우자
도시 국가 싱가포르는, 작은 땅덩이에 많은 인구가 모여 사는 게 서울과 비슷하다. 1인당 국민소득도 우리 2배로 잘 사는 나라다.싱가포르의 신규 분양 아파트 평균값은 평균 3억 원이 좀 넘고, 자기 집에서 사는 비율도 90%나 된다. 서울과 차이가 많...
김흥순  2020-03-24
[오피니언] 정당사업을 전면 신장개업(新裝開業, The Opening) 하자!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등으로 4.15 총선을 앞두고, 한국에서 가장 인기 좋은 정당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 2월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정식 절차를 밟아 등록한 정당이 39개이며, 창당준비위원회 활동기간을 신청한 곳이 22곳이다....
김흥순  2020-02-19
[오피니언] 아는 게 힘, 모르는 게 약
아는 게 힘(Knowledge is power,scientia est potentia), 모르는 게 약( Ignorance is bliss = ( Ignorance is bliss : 모르는 게 축복이다)베이컨은, 아리스토텔레스철학 및 스콜라철학의 연...
김흥순  2020-01-10
[오피니언] 평화를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힘없는 평화는 환상이다.개인이나 국가나 모든 삶은 잔인하다. 힘이 없으면 죽고 당한다.평화를 간직하고 싶은 사람이 말만으로 그 평화를 지킬 수 있겠는가?오로지 힘이다.21세기는 신냉전 시대며, 함포외교 시대다.무력을 포기하다시피 했던 약소국 조선은, ...
김흥순  2020-01-08
[오피니언] 검찰개혁하랬더니, 시대 역행하는 법무부의 ‘교도소 책 반입’ 금지
검찰개혁하려면 검사들이 차지한 행정부서 법무부 탈 검찰하라.검찰권 완전 독립시켜라.교도소 권한 교정청 독립시켜라.중대범죄 7개 제외하고, 교도소 완전 비워라. 법무부가 교도소·구치소 등 교정시설 수용자에 대한 우송·차입 방식의 도서 반입을 불허하기로 ...
김흥순  2019-11-14
[오피니언] 의미 있는 판결 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 일명 틱 장애 장애인으로 인정
“사회보장이란, 모든 사람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그 사회에 계속해서 속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기본 조건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로베르 카스텔의 말이다.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 쉽게 말해 일명 틱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말한다. 틱은...
김흥순  2019-11-08
[오피니언] 한국 취직은 실력이 아닌 기득권의 제도적 부정부패다.
한국 취직은 실력이 아닌 기득권의 제도적 부정부패다.적폐, 부정부패, 빽, 세습이 좌지우지한다.더러운 현대판 음서제(蔭敍制)와 성공진골의 세습이다. 한국만의 카스트다.퇴직 공무원 취업제한 심사 ‘하나마나’다. 금감원 등 5곳 179명 중, 173명 ‘...
김흥순  2019-10-21
[오피니언]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인사
낙하산 인사는 적폐다. 관피아와 정피아 인사는 적폐다.폴리페서, 폴리널리스트 등 이런 불건전한 세력들이 나라를 거덜 내고 있다.관피아도 문제지만 정피아는 더 큰 문제다. 관피아는 업무 전문성이라도 있지만, 정피아는 어깨에 힘주는 것 외에 할 줄 아는 ...
김흥순  2019-10-15
[오피니언] 불로소득(不勞所得, unearned income) ‘136조’ 만든 정권 - 돈이 돈을 불렸다
노동의 대가로 얻는 임금이나 보수 이외의 소득이 불로소득이다.노동 윤리에 어긋나는 이자, 배당, 임대료 등의 투자 수익, 유가 증권이나 부동산 등의 매매 차익 등을 포함하는 재산 소득 외에, 상속, 연금, 복지 등을 포함해 얻는 소득이 불로소득이다.장...
김흥순  2019-10-11
[오피니언] 한국정치의 저질 평준화 - 막말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의 패거리들에게만 지들끼리 소통하는 '그룹씽크'(group think)의 결과다.선거철이 오면 공천권을 쥔 자들에게 잘 보여야 하고, 그게 같은 집단에서 먹히는...
김흥순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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