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투키디데스의 함정(Tuchididdes Trap)에 빠진 세계
미국과 중국, 일본과 한국의 무역마찰은 절대로 무역전쟁이 아니다.1등이나 앞서가는 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2등이나 후발주자의 부상이다.패권국이 2위국가의 부상을 우려해 무력충돌을 만들어 2위를 좌초 시키는 일은, 역사 이래 항상 있는 일이었다....
김흥순  2019-07-15
[오피니언] 쓰레기 대국 쓰레기 수출과 쓰레기 산
한국 국격을 떨어뜨린 사건중 하나가, 쓰레기 수출과 오명을 떨친 경북 의성군 ‘쓰레기 산’이다.경제성장을 위해, 세계의 쓰레기통으로 전락한 중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조명한 영화 (왕구량 감독, 2016)의 장면을 보면 적나라하다.천진난만한 표정의 아이...
김흥순  2019-07-01
[오피니언] 남북미 정상, 사상 첫 정상회동 판문점(板門店) 회동
남북미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평화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세 정상의 판문점 만남은 시작부터 끝까지 역사적 순간들의 연속이었고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판문점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다.판문점은 널문리라고도 한다. 8·15광복 이전 행정구역으...
김흥순  2019-07-01
[오피니언] 뇌출혈로 쓰러진 노동자가 산재로 인정받기까지
2015년 5월 14일, 버스 운전노동자인 그가 뇌출혈이 발생하여 쓰러진 날이다. 2019년 4월 4일, 그가 산재로 인정받은 날이다. 한 명의 노동자가 산재를 승인받기까지 걸린 시간이다.그가 발병하자마자 신청한 최초요양은 불승인됐다. 당시 만성과로 ...
이근선  2019-06-26
[오피니언] 인천 붉은 수돗물, 무사안일 불신 키운 무능행정의 표본
박남춘 인천시장이 6월 17일 인천 서구 등에서 19일째 이어지고 있는 ‘붉은 수돗물’ 사태에 사과했다.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이번에도 인천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만큼 명확하게 원인과 대책이 제시됐다고 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사태가 영종도...
김흥순  2019-06-19
[오피니언] 백년도 못 살면서 탈원전 걱정?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한국의 전기는 67.5%가 화력발전으로 생산됐다.에너지원으로는 석탄이 37.7%, 천연가스가 27.2%의 비율을 차지한다.원자력에 의해 생산된 전기는 작년보다 51.8%, 지난달보다 27.2% 늘었으며 전체 에너지원 가운데...
강창대  2019-06-18
[오피니언] ‘기업주의적 도시’ 의 망령
‘기업주의적(entrepreneurialism) 도시’ 개념이 최근 진보적인 도시 연구자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다.‘기업주의적 도시’란, 지방자치단체와 흔히 ‘지역성장연합’으로 불리는 도시 내 여러 거버넌스 주체들이 기업과 자본의 이윤추구 활...
양준호  2019-06-18
[오피니언] 대통령 노릇 하기 힘든 나라
-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사형대로 올라가는 것" ;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화려한 불행" ; 미국 2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위엄 있는 노예생활" ; 앤드류 잭슨- "호랑이 등에 올라타는 것" ; 해리 트루먼- "우리는 대통령에게 도저...
김흥순  2019-06-14
[오피니언] 지도자의 자질 - 겸청즉명 편신즉암(兼聽則明 偏信則暗) - 두루 다 들어야 한다
지도자의 자질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들어야 한다.참모의 말도 듣고, 여론의 말도 듣고, 국민의 말도 듣고, 반대편의 말도 듣고 골고루 들어야 한다.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돈, 권력 있는 자들만 말을 하지, 힘없고 빽 없는 사람은 말할 수도 없고, ...
김흥순  2019-06-12
[오피니언] 이제는 직접 민주주의를 하자!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기를 바라는 것" - 1950년대 영국의 한 신문기자는 우리나라 정치를 이렇게 빗댔다.한국인들은 위대하다.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내는 파사현정(破邪顯正)까지는 잘한다. 문제는 대의제다...
김흥순  2019-05-29
[오피니언] 회고록을 통해,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한 전두환 씨를 보며
전직 대통령으로 있다가 사형선거까지 받았던 전두환 씨는, ‘5.18 북한군 침투설’에 대해, 신군부 핵심 세력이었던 고명승 장군, 정호용 장군과 함께 신동아(2016년 6월)와 다음과 같이 인터뷰합니다.(기자) : "5.18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
이근선  2019-05-20
[오피니언] 반독점자본 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안팎에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관계자들과 얘길 나눌 때마다 느끼는 우려가 하나 있다. 이는, 이들 중 상당수가 국내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고, 또 늘 항상 중소영세 사업자들의 생계기반을 위협하고 있는 대기업 또는 거대자본에 대해,...
양준호  2019-05-14
[오피니언] 셰일 오일 뒷배 믿는 미국, 세계 질서 개편 시동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조치와 관련, 한국 등 8개국에 대한 한시적 제재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2일 0시를 기해 이란산 원유수입이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국무부 청사에...
김흥순  2019-05-08
[오피니언] 알맹이 빠진 적폐 다스리는 법, 누더기 김영란법
김영란법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갑질 금지법인 ‘이해충돌방지법’이 시급히 제정돼야 한다.대통령이 탄핵되는 나라다.국회의원이나 판사 검사 등을 탄핵하기 더 어렵다면, 대통령은 허수아비다.입법부 독재가 심각하다. 특권만 가지고 있지 책임지거...
김흥순  2019-05-07
[오피니언]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노동정책 추진을 제안합니다.
1987년부터 20대~30대 젊은 시절을 노동운동의 선두에 섰던 한 사람으로 노동절을 맞이하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30년 전 밖에 안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남성들의 기본급이 15만 원 정도이고 여성들은 결혼과 동시에 퇴직을 해야 했습니다.직장선배들은 ...
이근선  2019-05-02
[오피니언] 홍천강은 살아있다. 누가 마음대로 훼손할 수 있는가!
홍천강은 수달, 묵납자루, 쉬리 등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2급 생물이 서식하는 하천생태계의 건전성이 뛰어난 곳이다.홍천군 풍천리 양수발전소 유치문제는 그런 점에서 현 군정의 환경의식을 지적할 수밖에 없다. 이번 논란은 홍천군이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
박성율  2019-04-24
[오피니언] 더 이상 의료기관이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교통, 전기, 통신, 수도, 가스, 의료 등은 공공적 영역의 사업이다.그 중 의료는 공공성 비중이 매우 높다. 바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문제이며, 모든 국민은 건강할 권리가 있으며, 돈이 있거나 없거나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그런 면에서 의료기...
이근선  2019-04-20
[오피니언] 응답하라, 홍인성 인천중구청장!
나는 정치, 행정에 문외한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공공의 영역에 속한다는 것 정도는 안다.비록 일천하지만 알기 쉬운 경험에 비유하자면, 크기가 다를 뿐 학급 임원의 활동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학급회비는 급우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에 사용해...
강창대  2019-04-19
[오피니언] 강원도 산불과 무능한 집단
강원도 고성군·속초시·강릉시·동해시·인제군 등이 특별재난(災難)지역으로 선포되기에 이른 대형 산불은 안타깝게도 큰 피해를 냈지만, 정부의 신속한 대처와 국민의 적극적인 직·간접 지원으로 더 큰 재앙을 막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다...
김흥순  2019-04-11
[오피니언]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 화룡점정(畵龍點睛)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피해 보상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의 확정이다.그러나,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여야 정치인들 4.3 사건 추념식 찾아 미사여구, 교언영색을 하고, 특별법 통과 약속...
김흥순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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