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3회 연속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실시기관 선정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실시기관 중, 전문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지정 이근선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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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병원 심장내과 의료진이 좌심방이폐쇄술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세종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지난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시행기관’에 3회 연속(2017년, 2018년, 2019년)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시행기관 중, 전문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세종병원이 지정되어 다시 한 번 심장혈관질환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임이 입증된 셈이다.

△실적, △상근 인력, △시술 장소, △장비 등의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2019년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1년간,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실시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은

심방세동의 가장 큰 합병증인, '뇌졸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은, 심방세동에 의한 혈전 대부분이 좌심방이에서 발생하고 있어 장치를 이용해, 좌심방이를 폐쇄함으로써 혈전을 방지하는 치료법이다.

결과적으로, 심방세동의 가장 큰 합병증인 ‘뇌졸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심방세동은 부정맥 중 가장 흔하며, 만성질환의 증가 및 고령화로 환자는 증가 추세에 있다”며, “여러 이유로 피를 묽게 하는 항응고제를 복용할 수 없는 심방세동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홈페이지 http://sejong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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