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민단체들 "고 장자연 씨와 이미란 씨의 의문사와 관련하여 자수 권유"

"토착왜구로서 자행한 친일매국과 군사독재에 부역한 조선일보 폐간" 요구 김상민l승인2019.04.04l수정2019.04.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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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 정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지오 신변보호 및 방학썬 특검촉구 비대위’(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증인 윤지오 신변보호 촉구와 경찰의 직무유기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어, 오후 2시 중구 세종대로의 조선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토착왜구 방 씨일가의 자수와 조선일보의 폐간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

기자회견에서 비대위의 김형남 변호사(아나키스트 의열단 자문위원)는 "장자연을 성추행한 방 씨 형제와 아들이 한 여성을 성폭행하였으며, 고 이미란 씨를 지하실에 가두고 방 씨 남편과 자녀들이 엄마에게 자상을 입히고 상습폭행한 사건으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 장자연 씨와 고 이미란 씨의 의문사에 대해 패륜집단 방 씨 일가는 스스로 죄상을 밝히고, 자수할 것“을 촉구하였다.

정의연대 인권민생위원장 이민석 변호사는 “어둠은 빛을 가릴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면서 “박근혜 정권을 촛불로 무너뜨린 우리 국민들이 나서, 조선일보 왜곡보도를 바로 잡아야 하고,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분들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들은 조선일보사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에게 다음과 같이 7개 요구사항을 전했다.

조선일보사 방씨일가는 고 장자연리스트로 거론되고 있는 방씨 일가의 남자들이 누구인지 스스로 밝히고 자수하라!

조선일보사 방씨일가는 장자연 사망사건 은폐조작을 위해 국정원, 검찰, 경찰에 어떠한 공작을 해왔는지 스스로 밝히고 자수하라!

고 장자연씨의 사망 후 국과수와 경찰 등에 행사한 압력행위와 은폐조작에 관여한 국정원, 검찰, 경찰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자수하라!

조선일보사 방용훈 사장은 부인 고 이미란씨에게 흉기 등을 이용한 온갖 폭력행위를 자수하라!

조선일보사 방용훈 자녀들은 엄마 고이미란씨에게 흉기 등을 이용한 온갖 폭력행위를 자수하라!

고 이미란씨의 사망 후 국과수와 경찰 등에 행사한 압력행위와 은폐조작에 관여한 국정원, 검찰, 경찰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자수하라!

이외 조선일보사 방씨일가가 저지른 여죄를 낱낱이 공개하고 국민에게 사죄한 뒤 검경에 자수하라!

이어 “조선일보사가 토착왜구로서 자행한 친일 매국행적과 군사독재에 부역한 스스로의 죄를 깨닫고 반성하길 바라며, 우선 조선일보사의 폐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만분의 일이라도 용서를 구할 것”을 권고하였다.

'윤지오 신변보호 및 방학썬 특검촉구 비대위’에는 정의연대, 아나키스트 의열단, 무궁화클럽, 적폐청산의혈행동 등 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후, 조선일보사 사장에게 직접 공개서한을 전달하려 하였으나, 사내진입을 저지당하고, 조선일보사 직원들이 대신 수령하였다.

▲ 2일 시민단체들은 중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자연과 이미란 사망과 관련하여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의 자수와 조선일보사 폐간을 촉구하고, 공개서한을 조선일보사에 전달하였다.

다음은 공개서한 전문이다.

 

조선일보사 사주 방 씨 일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장자연·이미란 사망과 관련한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는 스스로 범죄행위를 자수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기를 권한다.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가 관련하여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천인공로할 사건들이 뉴스와 SNS공간을 뒤덮고 있다.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의 남자들이 연예인으로 성공을 꿈꾸던 한 여자를 성적 노리개로 삼아,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고, 방용훈 사장과 네 자녀들이 엄마 이미란 씨를 지하실에 가두고, 칼로 등과 후두부에 자상을 입히는 등 천륜과 인륜을 저버린 만행으로 죽음에 이르렀다는 천인골로할 만행이, 이미란 씨의 형부 김형수 씨의 증언이 공개되면서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방 씨 일가의 만행과 관련하여 국회에 방 씨 일가의 만행과 장자연·이미란 씨의 사망에 어떤 범죄가 있는지 특검을 통해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방 씨 일가의 범죄자들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특검 전이라도 그동안의 만행을 사죄하고, 그동안 저지른 죄를 다음과 같이 자수함으로써, 고인들과 국민들에게 만분의 일이라도 용서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는 고 장자연리스트로 거론되고 있는 방 씨 일가의 남자들이 누구인지 스스로 밝히고 자수하라!

▲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는 장자연 사망사건 은폐조작을 위해 국정원, 검찰, 경찰에 어떠한 공작을 해왔는지, 스스로 밝히고 자수하라!

▲ 고 장자연 씨의 사망 후 국과수와 경찰 등에 행사한 압력행위와 은폐조작에 관여한 국정원, 검찰, 경찰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자수하라!

▲ 조선일보사 방용훈 사장은, 부인 고 이미란 씨에게 흉기 등을 이용한 온갖 폭력행위를 자수하라!

▲ 조선일보사 방용훈 자녀들은 엄마 고 이미란 씨에게 흉기 등을 이용한 온갖 폭력행위를 자수하라!

▲ 고 이미란 씨의 사망 후 국과수와 경찰 등에 행사한 압력행위와 은폐조작에 관여한 국정원, 검찰, 경찰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자수하라!

▲ 이외 조선일보사 방 씨 일가가 저지른 여죄를 낱낱이 공개하고, 국민에게 사죄한 뒤 검경에 자수하라!

아울러 우리 시민단체는 그동안 조선일보사가 토착왜구로서 자행한 친일 매국행적과 군사독재에 부역한 스스로의 죄를 깨닫고 반성하길 바라며, 우선 조선일보사의 폐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만분의 일이라도 용서를 구할 것을 권고한다.

2019. 4. 2.

윤지오 신변보호 및 방학썬 특검촉구 비대위

(정의연대, 아나키스트 의열단, 무궁화클럽, 적폐청산의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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