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보건복지부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의료기관' 선정

"일반 병동 입원환자의 사망률 감소 및 치료 결과 개선에 노력할 것" 이근선l승인2019.05.09l수정2019.05.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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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전경

15개 의료기관 대부분이 상급종합병원

인천-경기 서남부 지역 2차 병원으로는 유일!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3차 병원(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시행기관 중 인천,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2차 병원(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지정되어, 다시 한 번 신속한 대응체제를 갖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신속대응시스템이란 일반 병동 입원환자에게 예상하지 않았던 급성 악화가 발생 또는 예상될 때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를 취하여 심정지 또는 사망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 신속대응팀이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이상 여부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일반 병동은 중환자실과 달리 지속적인 감시 부족 및 복잡한 보고 체계 등으로 급성 악화 환자에 대한 신속대응에 한계가 있어, 국내·외 여러 병원에서 일반 병동 입원환자의 사망률 감소 및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해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2017년 3월 개원부터 입원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2차 병원 신속대응시스템의 새로운 표본을 제시하고자 2차 병원으로서는 최초로, 신속대응시스템을 창설했다.

수련의 및 전공의 없이 전문의로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는 2차 병원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기술을 신속대응시스템에 접목했다. 입원 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웨어러블(wearable) 장비를 통해 병동 입원환자의 심전도를 포함한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확인하는 케어이벤트 시스템을 아시아 최초로 도입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심정지 조기경보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신속대응시스템에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다.

▲ 의료진이 모니터와 핸드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2019년 5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신속대응시스템 시범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2020년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병원 인증을 대비하여, 국제 표준의 신속대응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신속대응시스템의 국가적 사업에 참여하여 현재 시행 중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신속대응시스템의 질적 발전을 꾀함으로써, 입원 환자의 안전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부터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대응시스템 운영 수가 평가 및 한국형 표준모형 개발과 고위험 환자 분류기준 및 활성화 지침 표준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일반 병동 입원환자의 사망률 감소 및 치료 결과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혜원의료재단에 속한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의 세종병원(본원)도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부천의 세종병원도 2019년 5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신속대응시스템 시범기관’으로 운영된다.

 

홈페이지 ; http://mediplexsjh.co.kr/index

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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