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들 복직요구 고공농성 18일차

보건의료노조, "부당해고는 범죄, 즉각 복직시켜라!" 이근선l승인2019.07.18l수정2019.08.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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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해고자 박문진 지도위원과 송영숙 부지부장이 내려다 본 지상
▲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해고자 박문진 지도위원과 송영숙 부지부장이 내려다 본 지상

해고자 복직!

노조 기획탄압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노조 정상화!

영남학원재단 민주화! 

영남대의료원지부의 요구이자,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이다.

보건의료노조의 요구이자, 민주노총 대구본부의 요구이다.

▲ 해고자들(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송영숙 영남대의료원지부 부지부장)의 거처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들의 병원 응급실 옥상 70m 위 고공농성이 7월 18일 현재, 18일째 계속되고 있다.

응급실 옥상에는, 영남대의료원에서 2007년 해고된 박문진 지도위원과 송영숙 부지부장이 더위를 힘겹게 견디고 있다.

어제(7/17) 보건의료노조 지역본부별 집중 투쟁의 날로 서울지역본부과 중앙집행위원회 위원들이 영남대의료원을 찾았다. 서울지역본부과 중앙집행위원들은 1인 시위, 감담회, 투쟁문화제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에는 영남대의료원지부와 같이 창조컨설팅이 개입해 노조파괴를 겪은 사업장인 발레오만도, 유성기업 등의 노조 간부들이 영남대의료원에 모여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후, 김진경 대구경북지역본부장(영남대의료원지부장 겸임)과 간담회를 통해 지부 상황을 공유하고, 이후 연대를 함께 다짐했다. 

영남대의료원지부는 이 날 오후 두 번째 산별현장교섭을 마치고, 투쟁문화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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