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윤지오 스토킹·협박 유튜버 일당 한국과 캐나다 경찰에 동시 피소

명예훼손·스토킹 ·강요·사생활 침해로 윤지오 씨 공황장애 치료 중..구속 수사 촉구 이근선l승인2019.08.22l수정2019.10.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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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거주 중인 '장자연리스트'의 유일한 증인 윤지오 씨가 스토킹·사행활침해로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며, 한국에서 온 유튜버와 전문가 등을 캐나다 경찰과 한국경찰에 신고하여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슛티비(Shoot TV)'의 슛맨과 서준혁 씨와 뉴스핌의 노모 기자 등은 캐나다 현지까지 가서 윤 씨 집 주변과 한인타운 인근에서 "윤 씨의 구속수사를 촉구한다"면서 몇일 째 피켓시위, 한인신문에 광고, 한인타운에서 전단지 배포 등을 배포하며 윤지오 씨 집 주변을 배회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하고 스토킹을 한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들이 캐나다 현지에서 배포한 전단지에는 서준혁 씨가 윤지오 씨를 음란죄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는 동영상 사진을 담고, '성폭력처벌법&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발당한 윤지오 즉각 구속수사하라!', '국민감정악용 대국민사기극, 고발직후 캐나다 도피 윤지오 강제소환' 등의 문구가 담겨있다.

윤지오 씨의 신고에 따르면, 8월 15일 5시경 슛티비 채널 유튜브 영상에서 자신의 집앞을 서성이고 있는 이들을 발견하고, 8월 16일 새벽 3시경 경찰에 처음 신고하였으며, 경찰이 와서 두시간 분량의 스토킹 영상을 보여주며 경찰에 피해사실을 알리자, 경찰은 "다시 위협적인 일이 발생하면 신고하라"고 하고 떠났다.

▲ 지난 8월 16일, 캐나다 경찰이 윤지오 씨 집으로 출동하여 슛티비의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스토킹과 협박 등 범죄행위를 확인하는 모습

이후 8월 17일 저녁 8시경 슛맨이 토론토 코리아타운 손힐(Thornhill)지역에서 또다시 생방송을 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도착하였으나 3분전에 방송을 마치고 이들이 떠나는 바람에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못했다고 한다.

19일 윤지오 씨는 캐나다 경찰에 이들을 스토킹·협박·사생활침해 등으로 고발하였으며, 캐나다에서의 신변위협 소식을 전해들은 윤지오 씨가 설립한 NPO <지상의 빛> 김상민 상임이사는 2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슈티비 슛맨, 서준혁 씨, 뉴스핌 기자를 스토킹·협박·사생활침해·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였다.

이들은 윤 씨 가족 외에는 모르는 윤 씨의 현재 집 주소를 알아내 윤 씨 집을 카메라에 비추고, 전세계 도시별로 시청자를 확인하며 "(집주소가 노출되었으니) 이제 경호가 필요하겠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윤 씨와 윤 씨 가족들의 위치를 언급하고 캐나다 경찰이 오고간 사실을 얘기하면서, 윤 씨가 1인 시위를 하는 자신들을 경찰에 허위 신고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캐나다 현지 취재를 한 뉴스핌 노모 기자는, 서준혁 씨를 현장 인터뷰하여 캐나다 까지 찾아와 1인 시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인터뷰 하였다.

서 씨는 "우선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윤 씨에게 후원한 사실이 있다. 두 달이 넘도록 개인 비용을 쓰면서 지금까지 왔고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반면, 윤지오 씨는 국가와 후원금으로 그렇게 호의호식을 했으니, 나 같은 작은 한사람이라도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일인시위 이유를 밝혔다. 

▲ 지난 15일 오후 5시경, 유튜브 슛티비 채널이 실시간 영상 - 서준혁 씨가 윤지오 씨의 집 앞에서 피켓 시위하는 모습

이어 "2달 넘게 개인 비용을 쓰면서 1인 시위를 해 왔는데, 비용마련은 어떻게 했느냐"는 뉴스핌 기자의 질문에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수입 등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때로는 큰 부담이 되 될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행동해 왔다"라고 밝혔다.

윤지오 씨에 따르면, "서준혁은 캐나다 토론토로 와서 8월 6일 부터 9월 28일 까지 총 14회에 걸쳐, 윤지오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캐나다 중앙일보에 광고(한회당 200$~250$)를 게재한다고 신문광고를 계약하고, 이어 한국에서 온 슛맨과 뉴스핌 기자와 합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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