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당 대표단 선거 진행 중~,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투표

당 대표에 현린, 부대표에 송미량, 나도원 당원 후보로 출마 - 전국 순회 유세 중 이근선l승인2019.11.04l수정2019.11.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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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나도원 부대표(일반명부) 후보, 송미량 부대표(여성명부) 후보, 현린 노동당 당 대표(일반명부) 후보 

노동당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성진)는, 지난 10월 7일 ‘10기 대표단 선거 공고’를 내고, 대표 2인(일반명부 1인, 여성명부 1인)과 부대표 2인(일반명부 1인, 여성명부 1인)을 선출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당 대표에 후보로는, 현린 당원(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부대표 후보로는 송미량(여성명부/ 경남도당 비상대책위원장), 나도원(일반명부/ 경기도당 위원장) 당원이 출마했다.

노동당 대표단 후보들은, 지난 10월 19일(토)부터 오는 11월 10일(일)까지 23일간 전국의 당원들을 만나 소중한 한표을 요구하기도 하고,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결과를 확인하게 될 당원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현린 노동당 당 대표(일반명부) 후보 

현린 당 대표(일반명부) 후보는 ‘붉은 시간으로의 동행을 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출마사를 통해, “한 달여 선거운동 기간을 비롯한 앞으로 2년은 노동당 도약의 전환점이자, 한국 사회주의 운동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면서 “ 선거운동을 통해 당의 노선을 확인하고, 조직을 재건하며, 정책 생산의 토대를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립되고 움츠러들기만 했던 긴 시간에서 벗어나, 현장의 사회주의자들과 함께 사회주의 운동의 재건을 주도하는 노동당을 만들겠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왼편에서, 혼자가 아니라 당원들과 함께, 여기가 노동당이라고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는 시간, 가장 찬란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당원 교류 및 조직 강화, ▲지역조직 지원 강화, ▲의제조직 지원 강화, ▲정책위원회 정상화, ▲매체기능 강화, ▲핵심의제·좌파단위 중심 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현린 노동당 당 대표(일반명부) 후보 약력>

 

현린 노동당 당 대표(일반명부) 후보

현) 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현)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현)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공동운영위원장

현) 권리찾기 유니온 권유하다 운영위원

현)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위원

전) 문화예술노동연대 공동대표

전) 노동당 2017 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

전) 노동당 부문합동운영위원회 의장

전) 노동당 5기 전국위원

전) 노동당 4기 대의원 

 

 

그리고, 송미량 당 부대표(여성명부)는 출마의 변을 통해, “여러가지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노동당과 소중한 동지들이 존재하기에 부족한 역량을 보태 길을 이어 나가려고 한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곳, 가장 낮은 곳, 가장 왼쪽에서 자랑스럽게 빛날 노동당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 동지들이 함께 부족함을 채우고, 빈 곳을 채워주시길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핵심공약으로는 “▲당원 결집 및 당 역량 강화, ▲각 당부 기획사업 지원, ▲의제조직 확대, ▲정책위원회 및 정책실 정상화”을 내세웠다.

 

<송미량 노동당 부대표 후보(여성명부) 약력>

송미량 노동당 부대표 후보(여성명부)

전) 7대 거제시의원(2017 YIP의정대상 수상)

현)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회장

현)거제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감사

현) 노동당 경남도당 비대위원장

전) 거제시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위원

전) 거제여성회 사무국장

전) 노동당 당대회 부의장

전) 2010, 2014, 2018 지방선거 출마

전) 거제시 보육정책위원

전) 거제시 대중교통정책위원

 

 

나도원 노동당 부대표(일반명부) 후보

또한, 나도원 당 부대표(일반명부) 후보는 ‘예술적인 좌파정치 아름다운 좌파정당, - 대중적 좌파동맹으로 사회주의 대중정당을!’이란 제목의 출마의 변을 통해 “처음에 상처와 책임을 말씀드렸다. 그래도 놓을 수 없는 꿈이 있다”며, 그것은 “홀로 ‘장미와 민들레 그리고 해바라기의 만남’이라 그럴 듯하게 끼적여보는, 노동과 민중 그리고 생태가 만나는 녹색-사회주의 정당이라는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 누군가-우리보다 앞서 간 누군가를, 자라고 있는-아니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누군가를 대신하여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도 있다. 이런 말 못한 상처들과 외면하지 못하는 책임이 굳은살이 되었다”며, “거친 손을 잡아달라.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술적인 좌파정치, 한번 해자. 아름다운 좌파정당, 한번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핵심공약으로는 <‘신노동당 프로젝트’ 시작하여, ‘역동하는 노동당’을 만듭시다>라는 제목을 걸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2020 총선 돌파와 장기적 선거준비, ▲대중적 좌파동맹 실행, ▲사회주의 대중정당을 위한 시스템과 프로그램 마련”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업들이 잘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당원동지들의 손걸음, 발걸음이 있어야 ‘역동하는 노동당’이 가능하다”며, “당원동지들이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했다.

 

<나도원 부대표(일반명부) 후보자 약력>

 

현)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현) 노동당 당대회 부의장

현) 노동당 비정규노동위원회(준) 공동위원장

전) 노동당 비상대책위원장

전) 진보신당-노동당 문화예술위원장

전) 예술인소셜유니온 공동위원장

전) 노동당 구리남양주 당원협의회 위원장

전) 노동당 부문위원회 합동운영위원회 의장

전) 노동당 장기성장전략위원회, 혁신위원회, 당대회준비위원회 위원

 

 

 

노동당은 당 대표단 선거와 함께 노동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원회 의장도 함께 선출한다.

차윤석 노동당 사무총장 후보

사무총장 후보로는 차윤석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집행위원장이 출마했고, 정책위원회 의장으로는 정상천 전국위원(전)이 출마했다.

먼저, 차윤석 사무총장 후보는 ‘진보좌파정당의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으리 출마의 변을 통해 “우리 당이 좌파지형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며 활동하는 날을 위해 저는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지금까지 쌓아온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가며, 성장하는 노동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당을 진보좌파 정당이라고 우리는 이야기 한다. 진보는 현재를 바탕으로 삼아 미래로 나아가는 상대적인 개념이며, 좌파는 사회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급투쟁의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노동당이 우리 사회에 진보적인 개념을 높이 세우고, 사회주의 좌파정당을 대중화 하는데 선두에 서기 바라며, 여러 좌파단체들과 연대하며 투쟁의 현장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핵심공약으로는 “▲멀리 갈 수 있는 사무총국 확립, ▲당원 배가를 위한 조직가를 양성, ▲튼튼한 재정 확보, ▲총선과정 실무적 뒷받침, ▲각종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깊이 개입하는 사무총국 확립” 등을 제시했다.

 

<차윤석 노동당 사무총장 후보 약력>

 

 

1996년 : 하나은행 입사 (자금부)

2004년~2009년 : 하나은행에서 3번 해고 3번 복직 (모두 승리)

하나은행을 강제집행, 금융권 비정규직 3천명 경조사비차별시정 승리

2006년 :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대의원, 당대의원, 경기도당 당기위원, 중앙당 당기위원

2008년 : 진보신당 경기 고양 당협위원장, 경기도당 대의원, 당 대의원,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 경기 고양 선거관리위원

2011년 : 진보신당 살림실장

2013년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 조직국장

민주노총 총연맹 대의원, 경기도본부 대의원, 공공운수노조 대의원

2016년 : 노동당 중앙당 정치사업실 근무 (국장 -> 실장), 방송차 운행

2017년 :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집행위원장

2018년 :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2018년 : 토란(토지난민연대) 창립 참여

 

 

정상천 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 후보

그리고, 정상천 정책위원회 의장 후보는, “‘익숙하지 않은 길’을 가볼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출마의 변을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살아가는 당원들이 제안하는 정책적 아이디어와 대안들을 드러내고, 모으고, 공유하는 일을 하겠다. 당이 직면한 시대적 물음에 대해, 당원들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좀 더 일상적으로 정책이 토론되고 공유되는 일이 당에서 일어나게 노력하겠다. 이러한 일들이 구조적으로, 문화적으로 순환하는 생태계 형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위원회가 직면한 과제들이 한 번의 활동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기에, 꾸준히,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 당이 시대의 질문에 답해보는 경험을, 당원들이 정책을 생산해내는 경험을, 당원의 참여 경험을, 당에 축적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천 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 후보 약력>

 

전) 진보신당 비상대책위원

전)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

전) 과천의왕당협위원장

전) 경기도 당원버전 ‘평가와 전망위원회’ 활동

전) 노동당 전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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