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회, 노인쉼터 및 소외이웃 가정에 사랑의 연탄 전달

지난해에도, 산곡동 일대에 연탄 5천장을 전달 이근선l승인2019.12.22l수정2019.12.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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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어제(21일) 오후 2시간 동안 부평구 부평 3동에서 노인쉼터 및 소외이웃 가정에 금년도 기부한 연탄 5천여 장 중 1천여 장을 전달했다.

부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부사회)은 지난 21일 오후, 2시간 동안 부평구 부평 3동에서 노인쉼터 및 소외이웃 가정에 금년도 기부한 연탄 5천여 장 중 1천여 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눈보라가 쏟아지는 일기가 불순한 악조건 임에도 불구하고, 추위에서 절실함으로 온정을 기다리는 소외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이 전달되었다.

이날 봉사에는 평소 취지에 공감하는 지역주민들과 자녀들,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노태손 시의원,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부평갑지역위원장, 신은호·오흥수·공현택·유정희 구의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한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가운데)
▲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부평갑지역위원장(맨 오른쪽)
▲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한 노태손 시의원(맨 오른쪽)

부사회는 2018년에도 산곡동 일대에 연탄 5천장을 전달한 바 있다.

▲ 노태손 시의원

이와 관련해, 노태손 시의원은 “부사회는 그야말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를 정도로 조용한 선행을 묵묵히 실천해왔고, 앞으로도 우리 부사회는 지속적이고 꾸준함을 바탕으로, 비록 작지만 최고가 아닌, 최선의 선행을 조건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탄을 모으고, 이 연탄을 전달하는 모습들은 연말이 되면 자주 전해지는 소식이다. 흔한 일인 것 같지만, 실제 실행해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랑을 담은 연탄배달 소식은, 그나마 각박해져가는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는 흐뭇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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