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천 중구청, “신포제2공영주차장 공정하게 사용케 하겠다”

불공정한 선착순 정기권 발행제에서, 일반적인 ‘시간제 운용방식’으로 전환! 이근선l승인2020.02.04l수정2020.02.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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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청 전경

인천광역시 중구청장(홍인성)이 공적 자금인 혈세 32억 원 들여 2012년 10월 준공해, 중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위탁 운영하던 “신포제2공영주차장을 공정하게 운영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공적 자금인 혈세 32억 원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

2012년 10월부터 지금까지 12명이 독점!

이는, 인천 중구 주민들과 신포동 일대를 방문하는 타 도시 관광객 등 51명이, 비영리시민단체 NPO 주민참여(대표 최동길/ 이하 NPO 주민참여)와 함께 “정기권을 폐지하고, 다중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시간제 운용방식’으로 전환해 달라(제목 ; 신포제2공영주차장을 일반에게 돌려주세요)”며, 홍인성 중구청장에게 탄원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인천 중구청은 지난 1월 29일 공문을 통해 답했다.

* 관련기사 보기 ; (개미뉴스)공적 자금인 혈세 32억 원 들여 조성한 공영주차장을 12명이 독점? http://www.a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5

인천 중구청은, 먼저 “신포제2공영주차장에 대해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정기주차권을)선착순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른 불공정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인천중구청, “관련예산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일반구간으로 전환하겠다”

▲ 신포제2공영주차장 운영방식 개선 요구 탄원서에 대한, 인천 중구청의 답변 공문

이어 “따라서, 정기권 구간을 일반구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되나, 무인정산장비 등 제반공사를 포함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향후 관련예산을 확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일반구간으로 전환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간구간으로 전환되기 전까지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분기별 추첨제로 전환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선착순 정기권 발행(소수 독점)에서, 일반적인 ‘시간제 운용방식’으로 전환될, 인천 중구 신포제2공영주차장

이에 대해, NPO 주민참여 최동길 대표는 “일부 특권층(?)에 귀속되었다가, 구청에서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을 추진하는 결정을 하게한 배경에는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큰 역할을 하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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