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거래의 기술(협상)을 펼치는 장소다. 국회를 대개혁하자!

김흥순l승인2020.06.24l수정2020.06.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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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거래의 지침 11가지 원칙>

(1) “크게 생각하라.”

(2) “항상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라.”

(3)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혀라.”

(4) "발로 뛰면서 시장을 조사하라.”

(5) “지렛대를 사용하라.”

(6) “입지보다 전략에 주력하라.”

(7) “언론을 이용하라.”

(8) “신념을 위해 저항하라.”

(9) “최고의 물건을 만들어라.”

(10) “희망은 크게, 비용은 적당히.”

(11) “사업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라.”

 

<협상 십계명 ; ‘신뢰하라 그러나, 검증하라’>

제1계명 ; 요구에 얽매이지 말고 욕구를 찾아라.

제2계명 ;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창조적 대안을 개발하라.

제3계명 ; 상대방의 숨겨진 욕구를 자극하라.

제4계명 ; 윈윈 협상을 만들도록 논하라.

제5계명 ; 숫자를 논하기 전에 객관적 기준부터 정하라.

제6계명 ; 합리적 논거를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라.

제7계명 ; BATNA를 최대한 개선하고 활용하라.

제8계명 ; 좋은 인간관계를 협상의 토대로 삼아라.

제9계명 ; 질문하라, 질문하라, 질문하라.

제10계명 ; NPT를 활용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라.

 

Best Alternative Negotiated Agreement : 협상이 깨졌을 때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

Negotition Preparation Table : 협상 준비표<협상의 십계명>

 

 

김흥순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국회(國會)'라는 단어가 처음 나타난 곳은 중국 고전『관자(管子)』다. "국가의 회계(會計)"라는 뜻이다.

현대적 의미의 '국회'는, 1861년 출판된 중국의『연방지략(聯邦志略)』이라는 책에서 'Congress'의 번역어로 채용돼 일본으로 유입되면서 일반화되었다.

한국에서는, 수신사 기록인『일사집략(日槎集略)』(1881년)에 그 용례가 처음 나타나고 있다.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 나라에서는 '국회'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의회'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 일본이 만들어낸 제도나 용어 중 악질적인 것만 사용하고 울려먹는 나라는 한국이다.

국회라는 용어는, 한국과 타이완만이 '국회'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의회(議會)'라는 용어는, 라틴어로부터 비롯되었다. 의미는 "담화(談話) 방식의 변론"으로서 처음에는 '대표들의 집회'라는 형식으로 나타났다.

국가마다 그 명칭이 달라, 영국은 의회(議會: Parliament), 프랑스는 삼부회 (三部會: Etats gen raux), 스페인은 코르테스(Cortes), 러시아는 두마(Duma) 등으로 칭해지고 있다.

스페인어를 보면, corte는 '자르다' 동사 cortar가 어원이다. 스페인어 cortar는 라틴어 curtāre가 어원이다. 라틴어 curto -are 동사의 중성형인데, 뜻은 "축소하다" "짧게 하다"다.

명사 corte의 어원은 완전히 다르다. 라틴어 : cors, cortis, cohors, cohortis 뜻은 cohors -tis 경우에 "뜰, 안뜰, 구내, 경내"이다. 대충 왕궁, 국회와 관계가 되는 명사다.

원래 'Congress'는 'come together'로부터 온 단어고, 'Parliament'는 프랑스어 'parler'에서 비롯된 단어로서, '말하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Etats gen raux'는 '세 나라의 대표'라는 의미며, 'Duma'는 '둥근 천장이 있는 재판정'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의회라는 용어의 어원이 '모이다', '대표', '말하다', '재판정' 등이며, 결국 이러한 개념들이 의회의 '내용'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국회'라는 용어는 '국(國)' 자를 사용하고 있음으로써, 견제대상으로서의 '국가' 이미지를 거꾸로 차용하여, 마치 '국가의 대표'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결국 '시민으로부터 벗어나, 거꾸로 시민을 지배하는' 권력의 이미지를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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