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 획득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서, 노하우 전수와 교육에 앞장서 이근선l승인2020.11.27l수정2020.11.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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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세종병원 전경

간호인력 그리고,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에서 주관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게 된 것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해 환자의 회복을 돕는 제도이며, 성과평가는 건보공단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확산과 입원서비스 질 향상 유도를 목적으로 지난해에 처음 도입한 제도다.

평가는 공공성, 구조, 과정 총 3개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5개의 평가지표로 다시 세분화되어 A, B, C 등급으로 나뉜다.

부천 세종병원은 ▲제출자료의 충분성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율 ▲간호인력 처우개선 지원정도 ▲간호인력 정규직 및 간병지원인력 직접 고용률 ▲제공인력 배치기준 준수율 및 정기신고 적기 신고율 까지 총 5개 항목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 이명묵

부천세종병원 병원장

이와 관련해,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앞으로도 전문 간호인력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병동 환경을 구축해 간호인력 및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병실 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7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처음 시행했고, 2014년 7월 전 병동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환자·보호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타 병원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는 등 간병 문화 개선과 병문안 문화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2016년 처음 도입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까지 5년 연속 선도병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교육 및 컨설팅, 노하우 전수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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