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석열 정부는, 건설노동자들을 조직폭력배 취급하고 있어

▲ 김태완 건설노조 경인본부 부본부장 규탄 발언

2023년 제133주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김태완 건설노조 경인본부 부본부장이 규탄발언을 했다.

뉴스에 나오는 건폭 있습니다.

노조 이름 팔아가지고 돈벌어먹겠다고, 같은 노동자들 피 빨고 갈취했던 자들 몇 명.

그런 놈들 있습니다. 벌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은 아닙니다.

우리는 조직폭력배가 아닙니다.

공동강요, 강요미수, 협박, 공갈?

교섭 때 노조의 입장을 밝히면, 강요죄?

교섭결렬로 집회신고하고 집회하겠다고 하면, 협박죄?

노사합의로 건설노동자들이 고용안정된 것이 공갈죄의 죄목?

▲ 2023년 제133주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동지들!

구속된 동지들, 분신한 동지에게 창피하지 않게 결단하고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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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kingsj878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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