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연합병원 노·사 ‘지구의 날’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기후 위기 극복에 함께 하고, 우리 삶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사항 선포 이근선l승인2024.05.08l수정2024.05.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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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연합병원 전경
▲ 신천연합병원 노·사(원장 김정은 / 지부장 유숙경)가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로비에 모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 신천연합병원 지구 수호 선포문>을 발표하고 있다.

신천연합병원 노·사(원장 김정은 / 지부장 유숙경)가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 신천연합병원 지구 수호 선포문>을 발표했다.

신천연합병원 노사는, 기후 위기 극복에 함께 하고 우리 삶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을 선포한다고 밝히고, “▲기후 위기에서 비롯되는 감염병 확산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병원 차원의 노력 적극 이행,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과 병원을 이용하는 주민이 함께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 캠페인 등 적극 추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사회와 정치공동체 구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연대” 등을 하기로 결의했다.

▲ 신천연합병원 지구 수호 선포문

 

​다음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 신천연합병원 지구 수호 선포문> 전문이다.

 

 

 

<신천연합병원 지구 수호 선포문>

–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

 

​우리는 생명존중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협력합니다. 우리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고,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에 반대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라는 인류사적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감염병의 위기는 상존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가 오르면 식량생산량은 10% 줄어든다고 합니다.

해양기온의 상승으로 바다숲은 죽어가고, 가뭄 아니면 홍수인, 극단적인 기후 재난이 더욱 빈번해집니다. 기후 위기가 가속화될수록 인류의 생존이 위기에 처합니다.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이 위협받습니다.

​오늘 신천연합병원 노사는, 기후 위기 극복에 함께 하고 우리 삶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을 선포합니다.

​하나. 신천연합병원 노사는 기후 위기에서 비롯되는 감염병 확산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병원 차원의 노력을 적극 이행한다.

​하나. 신천연합병원 노사는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과 병원을 이용하는 주민이 함께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한다.

​하나. 신천연합병원 노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사회와 정치공동체 구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연대한다.

​2024. 04. 23.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부천지역본부 신천연합병원지부

지부장 유숙경

 

신천연합병원원장 김정은

 

 

 

 

♦ 신천연합병원 둘러보기

 ► https://su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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