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기능 정상화 예산 편성, 확대하라!

전국지방의료원 전임간부 집중행동 - 격주 목요일 오전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진행 중! 이건수 기자l승인2024.07.09l수정2024.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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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회복·역량강화 촉구! 전국지방의료원 전임간부 집중행동을 하고 있다.

지방의료원 지부장과 전임간부가 주축이 된 집중행동 참가자들은 피켓팅을 통해 "공공의료 강화 없는 의료개혁 기만이다. 공공의료 기능 정상화 예산 편성, 확대하라", 기획재정부에 촉구하며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고 결연한 투쟁의지를 밝히고 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을 운영하며 코로나 환자만을 진료해온 전국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들은 현재 경영위기로 임금체불, 줄도산 위기이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희생과 헌신으로 일해 온 노동자들이, 지금은 고용위기의 불안한 상황에까지 내몰리고 있다. 정부는 토사구팽 할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 기능 회복과 정상화 위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10일(수)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회복과 역량 강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바로 이어, 당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사 공동 국회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7월 16일(화)에는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 전국지방의료원 노동자들이 외치는 목소리는 다음과 같다.

▮ 필수ㆍ지역의료 붕괴한다. 공공의료 강화하라!

▮ 공공의료 기능 정상화 예산 편성ㆍ확대하라!

▮ 지방의료원 줄도산 위기다! 지금 당장 예산 편성하라!

▮ 의사 없어 진료과 폐지! 공공병원기능 마비된다! 공공병원 의사 인력 확충하라!

▮ 지방의료원 줄도산 위기! 임금체불 웬 말이냐?

▮ 착한 적자 국가책임제 지금 당장 시행하라!

▮ 공공병원 죽이면서 필수ㆍ지역의료 살릴 수 없다! 공공의료 강화하라!

▮ 장기간 시설투자 부족! 만성적인 적자 재정! 충분한 예산 지원하라!

▮ 방치된 지방의료원! 의료개혁 실현하여, 예산 편성 확대하라!

▮ 코로나 땐 감염병 전담, 회복기 땐 적자 외면! 공공의료 붕괴, 국가가 살려내라!

▮ 코로나 전담병원 경영악화, 노동자 탓 웬 말이냐! 정부가 해결하라!

▮ 공공병원 임금 체불, 노동자 생존권 위기! 정부가 해결하라!

▮ 코로나로 무너진 공공병원! 기능 회복 예산 확대하라!

▮ 공공병원 기능 마비! 공공의대 설립하고 지역의사제 도입하라!

▮ 감염병 전담병원 경영악화, 노동자 탓 웬 말이냐! 정부가 해결하라!

▮ 시설투자 부족, 적자 재정! 방치된 지방의료원! 국가 책임이다! 충분한 예산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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