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천안함과 세월호 참사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만약, 잠수함 충돌이 원인이라면 이명박·박근혜는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이근선l승인2018.04.15l수정2018.04.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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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회원

세월호 선체 조사위가 왼쪽 선수 쪽에 강력한 충돌 있었던 흔적을 발견했다. 정밀 검사 결과, 어떤 괴물체와 2,810톤의 힘으로 충돌했고 그 괴물체로 잠수함도 언급했다.

천안함 침몰은, 한미 군사훈련 도중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했다는 가설이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만약,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천안함과 세월호 참사 의문이 모두 풀린다.

천안함이 침몰했을 때 처음에는 정부와 해군, 미국이 북한 공격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북한 잠수정이 쏜 어뢰 공격에 무슨 SF 소설에나 나옴 직한 버블 제트로 두 동강 났다고 둔갑해버린다.

이는, 미국이 모든 계획을 주도하고 우린 발표하는 익숙한 풍경이다. 이런 얼토당토않은 찌라시에 신상철 대표를 비롯하여 수많은 전문가와 학자가 반론을 제기했는데, 이명박은 요지부동이었다.

그 반론은 하도 많아서, 여기에 쓸 필요도 없다. 그리고, 심지어 문재인 마저(후보 시절) 북한 공격이라고 인정한다. 이 사실만으로도 716호는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세월호 참사는 더욱 참담하다. 사고 원인이야 둘째로 치고, 충분한 시간이 있음에도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던 승객을 단 한 명도(스스로 물에 뛰든 사람 제외) 구조하지 못하고, 그대로 수장한 천인공노할 503호 정권이다.

세월호 침몰도 잠수함과 충돌했다면 왜 50° 이상 급하게 항로를 변경했는지 비로소 알 수 있다. 정밀하게 조사할 것도 없이 맨눈 검사만 해도 천안함과 세월호 침몰원인은 금방 밝혀낼 수 있다. 그런데도, 이명박근혜 정권은 끝까지 진상규명을 거부하고, 그 진실을 탐구하는 사람은 갖은 죄목으로 탄압했다.

일반 대형 선박은, 선체 두께가 15t 정도(t는 thickness로 두께 기호, 15mm) 라고 한다. 기계와 건축공학에 쓰는 길이 단위는 cm가 아닌 mm로 쓴다. 이렇게 얇은 철판이라서 배를 건조할 때 안에 보강재를 칸칸이, 층층으로 벌집처럼 채운다.

잠수함은 보통 150~200t 철판을 쓴다는데, 일반 떡 쇠가 아니라 HY80 또는 HY100이라는 특수강을 쓴다고 한다. HY 계열은 Ni-Cr-Mo을 함유한 특수강이다.

이 특수강은 잘 모르겠고, 비슷한 특수강으로 SNCM(철, 니켈, 크롬, 몰리브덴)이 있다. 구성 성분이 함유량만 다를 뿐, HY 계열과 똑같다.

SNCM은 기어와 고장력 볼트, 고강도 축용으로 사용하는 특수강으로 일반 떡 쇠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도와 인성이 뛰어난 철재다. 물론, 그래서 떡 쇠보다 네 배 이상 비싸다.

이런 잠수함과 일반 선박이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 보나 마나 초강력 잠수함이 충격에 훨씬 견딜 수 있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배와 배가 충돌하면 그 칠이 상대방 선체에 흔적을 남긴다. 특히, 잠수함에 쓰이는 칠은 특수 칠이어서, 그 성분을 분석하면 어떤 선박인지 명명백백하게 나온다.

문재인 정권은, 천안함과 세월호 참사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만약, 잠수함 충돌이 원인이라면 이명박근혜 두 만고역적은 두말할 거 없이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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