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진재옥 외래간호부장, ‘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 주요 요인 확인 이근선l승인2019.08.12l수정2019.08.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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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진재옥 외래간호부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을 주제로 연구한 논문이 지난 5월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JNM)에 게재되었다.

▲ 국제 학술지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JNM)

@사진 ; JNM 페이스북 갈무리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JNM)는 간호관리 분야에서 권위 높은 국제 저널 중 하나다.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세우는 데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세종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를 한 결과, 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을 구성하는 데는 임상경력,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팀워크가 주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 세종병원 진재옥 외래관리부장

세종병원 진재옥 외래간호부장은 "경력 간호사를 보유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간호대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또는 병원 내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비판적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서 내 팀워크를 위해 부서장과 부서원이 노력할 때, 간호사의 환자안전 역량은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병원은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병실 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7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 2014년 7월 전 병동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환자·보호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전국 11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에 지정되는 등 간병 문화 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세종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 문화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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