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신년정세와 2023년 전망
음력설이 지나서 계묘년이 되었습니다.새해가 되면 신년 운수를 점쳐 보는 풍습이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우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불행을 피하고 싶은 마음,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크게 본다면 오늘의 이야기는 그런 종류...
이승무  2023-01-27
[오피니언] 건설현장에는 ‘진짜’ 노동개혁이 필요하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의 발표가 있었다. 건설 노동자의 집회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손피켓이었지만, 이 날만큼은 낯선 구호가 적혀 있었다. “건설노조 불법행위 뿌리뽑자!”불법행위를 해도 되는, 불법행위를 해...
이장규  2023-01-26
[오피니언] 윤석열의 적과 아군?
윤석열 대통령은 아랍에메레이트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방문하여 “여러분들이 왜 UAE에 오게 됐느냐, UAE는 바로 우리의 형제국가이기 때문입니다…형제국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입니다.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
이승무  2023-01-25
[오피니언] 일터 환경 개선의 중요성
제가 자주 소개하는 그로스만의 붕괴이론에서는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율이 낮아지는 것, 이들의 노동력에 대한 대가가 높아지는 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를 앞당긴다는 결과가 됩니다.노동조합의 임금투쟁이 사회주의 혁명을 앞당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노동력의 가...
이승무  2023-01-13
[오피니언]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나라 환경부장관이 발표한 정부의 새해 업무계획을 보면, 순환경제는 녹색신산업으로서 해외수주 계획 20조 원 중에 0.4조원(우즈베키스탄 매립가스 발전소 0.1조원, 폴란드 소각로 0.3조원), 즉 2%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 나와 있습니다.그런 것...
이승무  2023-01-06
[오피니언] "압도적으로 우월한"
어제 안중근 의사의 삶과 죽음을 악극 형태로 풀어낸 영화 ‘영웅’을 관람하고서 들었던 강한 생각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이끌어 온 것은 나라의 녹을 먹는 관리들이 아니고 나라의 혜택을 받지 못한 민초들의 의지 그리고 이들의 자발적인 노력이었다는 것입니...
이승무  2022-12-30
[오피니언] 한국의 노동시간(working hours, 勤勞時間)
한국의 노동시간 제도 도대체 몇 시간일까?주 40시간제, 주 52시간제, 주 69시간, 주 80.5시간?, 상한선 없다.특정 계층이 좋아하는 법대로 보면, 현행 근로기준법 제50조는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김흥순  2022-12-23
[오피니언] 인공지능(AI)의 발달 역사와 문제점
인공지능(人工知能) 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시스템을 구현하려는 컴퓨터과학의 세부분야 중 하나이다.인간을 포함한 동물이 갖고 있는...
김흥순  2022-12-23
[오피니언] 임진강 방문
지난 11일에는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과 문산역에서 임진각까지 문산천을 따라서 걷는 DMZ평화탐방 행사에 참여했습니다.임진강 유역권은 파주 문산 지역에서부터 함경남도 마식령까지 이르는 남북과 동서의 대각선 방향의 넓은 권역으로 지형상으로 남북과 동서를 ...
이승무  2022-12-23
[오피니언] 종교와 생태
지난 11일에 봉은사에서 열린 ‘종교와 생태 학술대회’에 지인의 소개로 관객이면서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었습니다.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의 위기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에서 생태과학은 인간사회가 생존을 위해 필요로 하는 최고로 중요한 과학의 분야가 되었...
이승무  2022-12-16
[오피니언] 한국 국회만큼 썩어 빠진 유럽 의회 '카타르 뇌물' 스캔들
에바 카일리 유럽연합(EU) 의회 부의장이 카타르 정부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벨기에 검찰에 기소된 대형 스캔들이 유럽의회와 유럽을 흔들고 있다.현직 고위 인사가 연루된 것도 충격이지만, 카타르가 EU 의회 의원을 매수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EU...
김흥순  2022-12-14
[오피니언] ‘지역공공은행’을 제안한다
지역에서 '공공적인' 금융을 발휘, 담보할 수 있는 은행을 설립하여 운영해야만,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방자치단체 재정 수준을 질적으로 확 끌어올려 지자체의 중앙정부에 대한 종속을 완화시켜내고, 이른바 '지방소멸'을 막을 수 ...
이건수 기자  2022-12-13
[오피니언] 존 레논(John Lennon | John Winston Ono Lennon) 암살 42주기
세상의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사는 것을 상상하며 노래한 존 레넌!그가 떠난 지 42년이다.1980년 12월 8일 월요일, 'Double Fantasy'를 제작하고 활동을 시작하려던 존은 뉴욕에 있는 자택 앞에서 마크 채프먼이라는 정신질환...
김흥순  2022-12-13
[오피니언] 윤석열 정권의 특성
윤석열 정권은, 정부 관료기구 중에서도 사직당국과 재정경제 당국의 연합 정권이란 성격이 짙습니다.물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가 그 양측을 대표하는 인물이지요. 나머지 부문의 관료들이나 전문가들은 별다른 발언권이나 힘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승무  2022-12-09
[오피니언] 안전운임제에 대한 약간의 오해
안전운임제는 정부가 세금 등을 투입하는 게 아니다.운송료는 당연히 화주 부담이다.다만, 그 운송료를 이전처럼 화주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닐 뿐이다. (안전운임제 시행 전에는 운임을 화주가 일방적으로 정했고 그래서 저가 운임이 일반화되었다. 저가...
이장규  2022-12-07
[오피니언] 법 전문가들의 위기
지난 7월 이탈리아의 ‘마리오 드라기’ 수상이 사임하던 당시 이탈리아 출신의 사회학자 마르첼로 무스토는 “전문가들”의 지배가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다는 글을 썼었습니다.드라기는, 이탈리아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의 총재를 지낸 금융전문가였습니다.여러 정당들이 ...
이승무  2022-12-05
[오피니언]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ILO 29호 협약 위반으로 법적으로 무효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ILO 29호 강제노동금지 협약 위반이므로, 신법 우선의 원칙에 따라 무효이다.정부는 작년 4월에 그간 비준하지 않았던 ILO 29호 협약 즉 강제노동금지 협약을 비준했고, 이 협약은 1년이 지난 올해 4월부터 발효되었다.이 협약...
이장규  2022-11-30
[오피니언] 안전운임제는, 일종의 최저임금제
근로계약이 형식상은 자유계약이지만, 실제로는 불평등계약이라고 페친인 노무사께서 강의안을 작성했더니, 교육을 의뢰한 기관에서 중립적이지 않다면서 삭제하라고 했단다. 슬픈 일이다.이건 노동법의 기본이 되는 관점이다.민법상으로는 일종의 계약위반 내지 담합행...
이장규  2022-11-29
[오피니언] 나는 도로 위의 안전을 위해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한다
화물연대는 24일부터 정부의 안전운임제 무력화 반대 및 적용 품목 확대를 요구하는 총파업을 개시했다.이에 대해 윤통은 자신의 페북에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책임한 운송거부를 지속한다면...
권영국  2022-11-28
[오피니언] 95세의 신인 여가수 앙헬라 알바레스(Angela Alvarez)
한국은 노인 공경국가가 아니다.편견에 사로잡혀 있고, 조기 은퇴시키고 보호해주지 않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 신자유주의 때문인지 불량품 취급을 받는다.종교에서도 돈 받는 헌금에는 나이제한이 없지만, 미사나 교육 등 행사에는 노인을 퇴물 취급한다.365일...
김흥순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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