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대북확성기 재개보다 대북전단 대책이 우선이다.
한국 정부가 9일 오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의 확성기를 다시 설치하고 대북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에 따라 확성기를 철거한 지 6년 만이다.윤석열 정부...
이건수  2024-06-09
[오피니언] 방정환을 아십니까?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의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소파(小波) 방정환(1899~1931)은 대중에게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 정도로 인식돼 왔다. 그가 왜 소년운동에 앞장서게 됐는지,...
김흥순  2024-05-21
[오피니언] 국민으로부터 나온 헌법적 권리는 어떻게 행사되고 있는가?
모두 발언의 핵심은, ‘자신은 열심히 일했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했다’였다. 결론은 앞으로 잘 할 테니 국회(야당)가 협조해 달라는 것이다.취임과 동시에 출근할 때마다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으로 외국 대통령 흉내내더니 취임 100일 기자회견 후...
허영구  2024-05-10
[오피니언] 라면 국물, 함부로 버리지 마라
4월 14일은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자장면을 먹는 블랙데이(black day)이다. 선거에 참패한 정당이나 후보들도 짜장면 먹고 시커먼 속을 달래면 좋겠다.그런데 때 아닌 라면 국물 환경 오염이 뉴스로 등장했다. 벚꽃...
김흥순  2024-05-10
[오피니언] 한국의 기본소득 운동
1. 들어가는 말2022년 대통령 선거 이후 한국 사회가 빠르게 퇴행하면서 “한국은 보편적 기본소득을 실시하는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무색해졌다.그럼에도 기본소득을 요청하는 시대적 배경이 더 짙어진다고 할 때 한국에서 (그리고 전 세...
안효상  2024-05-07
[오피니언]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제도 문제와 개혁방안
4.10, 22대 총선이 끝났다.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전체 300석 중 192석을 얻어 압승했고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했다.여당은 108석을 얻어 겨우 대통령 탄핵을 면했다. 지역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90석으로 71석, 44% ...
허영구  2024-05-07
[오피니언] 22대 총선 평가 : 참패한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진보정당이다.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했다고들 진단하지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은 21대 총선과 비슷한 성적을 얻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위성정당과 합쳐서 180석이었는데 이번에는 175석이다. 미래통합당은 위성정당과 합쳐서 103석이었...
이건수  2024-05-03
[오피니언] 오늘은 4월 22일, 54회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4월 22일 54회 지구의 날(Earth day) 매년 4월 22일은 많은 국가에서 지정한 지구의 날이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행동 촉구를 위해 지구의 날을 포함한...
김흥순  2024-04-25
[오피니언] 노인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삭감 시도를 중단하라!
서울시내 대학 상당수 청소노동자들이 용역회사 소속이긴 하지만 투쟁을 통해서 노조를 조직하고 7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정년 후에는 다시 작은 건물, 상가, 동네 아파트 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이 분들은 대부분 최저임금을 보장받지 못하고...
허영구  2024-04-24
[오피니언] 홍세화(洪世和)
홍세화를 알게 된 것은 (1995)를 읽고 부터다.이야기는 그가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에게 들은 일화에서 비롯된다.서당 선생이 3형제에게 장래희망을 묻는다. 서당 선생은 ‘정승’이 되겠다는 맏이, ‘장군’이 되겠다는 둘째를 칭찬하며 막내를 쳐다본다.막내...
김흥순  2024-04-23
[오피니언] 미완의 거룩한 4.19 혁명 64주년
64년 전 민족의 이름으로 항의를 하던 거룩한 이땅에 우렁찼던 목소리 다시한번 상기해 본다.정부는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64주년 4.19혁명기념식을 19일 10시에 갖는다.끝도 잴수 없는 정권 패악질과 그 뒤를 잇기라도 하듯 이 땅에 거룩한 시민 대중들...
김흥순  2024-04-19
[오피니언]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재난시스템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재난시스템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 ‘오송, 이태원’ 반복되는 참사세월호 참사 10주기다. 국민안전의 날이다.“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야 한다”고 외쳤다.참사 이후, 국민들 스스로 재난 참사 전문가가 돼 수없...
김흥순  2024-04-16
[오피니언] 노인노동자에게 최저임금 차등지급은, 헌법과 최저임금법 위반
제11조 ①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 32조 ①항은 “최저임금제 시행”을 명시하고 있다.노인이라는 이유로 의 평등권이 부정될 수 없고, 의 목적(임금의 최저수준 보장), 정의(), 적용범위(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가 달라질 수 없다.그러나...
허영구  2024-04-16
[오피니언] 무개념,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식 외교안보 정책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 분위기가 총선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라 바깥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무개념, 무대책이 반복되고 있다.우선 남북관계는, 한국전쟁 이후 역사상 최악이라고 할 만하다.남북관계는 통일을 지향하는 민족 간의 특수한 관계에서, 국가 대 국가...
이건수 기자  2024-04-08
[오피니언]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 봉쇄 가이드라인 폐지하라!
모 초등학교 회장 선거 토론회 참가 규정이 이렇게 되어 있다고 치자.첫째, 후보자 초청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직전에 부회장 또는 회장 경력이 있어야 한다.둘째, 선거 30일 전 같은 반 학생 대상 여론 조사에서 5%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모 노조 위...
허영구  2024-04-02
[오피니언] 수구보수 양당은, 신자유주의 세력일 뿐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민영화, 금융화, 개방화, 노동 유연화 등)을 밀어붙였다.공기업과 국책은행을 해외투기자본에 헐값에 팔아넘겼고, 수많은 노동자들을 해고시키고, 비정규직 노동자로 전락시켰다.이에 저항하는 노동자, 농민들을 폭력적...
허영구  2024-04-01
[오피니언] 위헌불법 위성정당은 해산해야 한다!
지난 3월 7일 공활모, 노동전선, 좌파결집, 평등노동자회는 투기자본감시센터 등 시민단체와 함께 한동훈, 이재명, 윤희숙, 용혜인 등 위성정당 관련자 1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관련 법률은 정당법 제49조 당대표 경선 등의 자유방해죄, 5년 이하...
허영구  2024-03-26
[오피니언]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단상
오는 4월 10일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각 당이 공천 중이다.여야 거대 양당은 공천을 둘러싸고 혼란 중이다. 이들 양당은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위성정당을 만들어 막장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배지 야(탐)욕에 빠진 소수 정당들, 개인들...
허영구  2024-03-18
[오피니언] 진보당에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인가?
국민의힘이 총선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당대표를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으로 앉히는 등 노골적인 ‘직할 체제 위성정당’을 만들고 있다.민주당 역시 이재명 대표가 약속을 뒤집고, 진보당 등과 연합하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위성정당’ 창당을 추진하...
이근선  2024-03-08
[오피니언] 화폐와 이자 창조의 비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동전, 지폐(한국은행권), 수표, 어음, 전자화폐 등이 우리에게 익숙한 화폐입니다.그리고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선두로 가상화폐도 통용은 제한적이지만 주식, 부동산 등과 같은 하나의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
이근선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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