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말의 값어치
순환경제에서 주된 관심 대상은 물적 자원들입니다.물질순환의 경제를 다루는 것이니 당연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경제에서 순환이라는 것은 화폐나 금융자산, 자본의 순환을 말합니다.화폐는 순도가 보장되는 금속성 원재료로서 유동성이 높은 중간재에서 출발했습...
이승무  2023-05-26
[오피니언] 자본주의 체제의 위기와 순환경제
자본주의 체제의 위기는 잉여가치 생산이 축소되는 데서 발생하는 위기로 볼 수 있습니다.산업생산의 요소들 중에서도 노동력이라는 요소의 투입량이 잉여가치의 생산 규모를 좌우하는데, 지금까지 노동력의 재생산 기능을 상당 부분 자본주의 체제 외부에 위치하는 ...
이승무  2023-05-23
[오피니언] 노동에 대한 혐오를 중단하라
건설노조에 대해서는, 이미 몇 번 글을 쓴 바가 있어서 다시 언급을 안 하려고 했지만, 건설노조 간부 분이 노조 탄압에 항의해서 분신사망하신 후에도 여전히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하다.돌아가신 분의 유서에 따르면, 정당한 단체교섭을 공갈이라고...
이장규  2023-05-08
[오피니언] 빈곤과 자살로 내몰리는 노인들을 구출하자!
오늘은 어버이날이다.정부가 1956년 어머니날을 정했고,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한지 각각 67년, 50주년 되는 날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 만큼은 아닐지라도 자식들은 부모를 존중하고 보답하려 노력한다.그러나, 어버이날 풍경도 시대상황에 따라 달...
허영구  2023-05-08
[오피니언] 어린이를 차별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자!
1919년에 3.1 운동을 계기로 전국에서 소년회가 창설되었고, 1921년 방정환을 중심으로 소년운동이 펼쳐졌고, 1922년 5월 1일을 어린이 날(소년일)로 선포했다.당시 구호가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였는데 어린이도 존엄과 가...
허영구  2023-05-08
[오피니언] 혁명의 종류로서의 생태혁명
우리나라 역사에서 혁명이라고 부를 만한 사건은 19세기 말의 동학농민혁명, 1919년의 3.1혁명, 1960년의 4.19혁명, 그리고 2016-17년간의 촛불혁명 정도일 것입니다.이는 민주주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큰 사건들과 시기는 4번 정...
이승무  2023-05-08
[오피니언] 2023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며
1886년 5월 1일, 미국 노동자들은 시카고에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단행했다.이에, 국가권력과 자본은 노동자 파업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노조지도부를 교수형에 처했다.이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1889년 7월 열린 제2차 인터네셔널 창립...
허영구  2023-05-02
[오피니언] 윤석열의 신앙고백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위배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미국의회를 방문하여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이라는 영어 연설을 했습니다.이는, 미국이 태평양 전쟁과 한국전쟁에서 치른 희생에 대한 언급에서 시작하여, 자유주의와 공산 전체주의의 대결을 논하고, 한미동맹을 찬양...
이승무  2023-05-02
[오피니언] 장애인차별철폐 투쟁 22년
4월 20일은, 정부주도 행사로 ‘제 43회 장애인의 날’이었다.그러나, 투쟁하는 장애인들에게는‘제 22회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이었다.22년 동안 거리에서, 버스와 지하철에서 차별철폐를 외치며 투쟁하였다.그러나, 장애인차별은 여전하다. 차별철폐 투쟁은...
허영구  2023-04-26
[오피니언] 419혁명 63주년을 맞이하며
8.15해방 이후 3년간의 미군정 통치를 끝내고 1948년 5월 10일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실시했다.이 시기 제주에서는 4.3학살이 자행됐다. 7월 17일 이승만을 의장으로 한 제헌국회가 헌법을 제정했고 간선으로 대통령을 선출했다. 8월 15일 이승만...
허영구  2023-04-26
[오피니언] 윤석열과 한국자본주의 시스템의 도박은 성공할까?
맑스의 자본론 3권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식물성 및 동물성 원료는, 그 성장과 생산이 자연에 의해 규정되는 기간을 포함하여 일정한 유기적 법칙에 종속되어 있으므로, 사물의 성질로 보아 예컨대 기계와 기타의 고정자본, 석탄, 광석 등[이것들은 자연조...
이승무  2023-04-21
[오피니언] 기후재난을 가중시키는 자본주의체제 전환을!
2023년 4월 14일 세종정부청사 인근에서 ‘414 기후정의파업조직위원회’ 주최 기후정의 파업 집회와 행진이 있었다.작년 서울 도심에서 약 3만 5천명이 참가한 ‘924 기후정의행진’ 이후 350개 단체 약 4천여 명이 참가했다.세종시 탄소중립녹색위...
허영구  2023-04-17
[오피니언] 리스크와 리스크의 모순
시장경제에서 리스크 관리는 거대한 산업을 이룹니다.우리나라에서 2020년의 손해보험료는 97,453백만 달러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이웃 일본의 수치는 108,777백만 달러인 것을 본다면, 우리나라의 손해보험료가 인구에 비해서는 더 많이 높다는 ...
이승무  2023-04-17
[오피니언] 기후문제를 어떻게 볼까?
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 없습니다.1월말, 2월부터 봄 날씨처럼 따뜻한 날이 이어지다가 3월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도 하고 사람들은 이런 날씨를 모두 기후변화 탓으로 돌리는 것도 상투적이고 식상해 보입니다.왜냐하면 어린 시절인 70년대에 할머니가 “이...
이승무  2023-04-10
[오피니언]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을 기소한 검찰의 수사결과에 대하여
제대로 검사라면, 법을 올바로 적용하기 위해 주어진 사명을 다해야 오늘 의정부지검(형사4부 부장검사 홍용화)은, (주)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채석장 토사붕괴로 인해 3명의 노동자가 숨진 중재산업재해 사건에 대해, 수사결과를 발표...
권영국  2023-04-05
[오피니언] 방사능 오염 방류수 문제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참사 후의 방사능에 오염된 잔해의 청소수와 핵연료 냉각수를 바다에 방출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모든 오염물질이나 폐기물의 처리원칙은, 오염이 된 물질과 오염되지 않은 물질을 분리해 내어 오염된 물질을 최소의 ...
이승무  2023-03-31
[오피니언] 막스 슈티르너의 “유일자와 그의 소유” 한글판
지난 2월 28일에 19세기의 독일 사람 막스 슈티르너(Max Stirner, 1806-1852)의 유일자와 그의 소유(Der Einzige und sein Eigentum)이란 책이 우리나라에서 번역서로 출간되었습니다.현대 사회는 자본주의 물질문명의...
이승무  2023-03-24
[오피니언] 금융감독원장은 하나은행의 탈세를 고발하라!
탈세범죄의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지금 윤석열 정부는 야당인 민주당과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회에서는 재벌과 부자들에 대한 특혜, 세제감면, 규제완화 조치가 야합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이런 감세조치로 향후 5년간 법인세 15조원 포함 64...
허영구  2023-03-24
[오피니언] 노동시간을 주당 36시간으로 단축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인 2021년 7월 19일, "게임 같은 거 하나 개발하려고 그러면 정말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주 100시간, 한 20시간 일해야 된다는 거야. 그리고, 한 2주 바짝 하고 그다음에 노는 거지"라며 주당 120시간까지 일해...
허영구  2023-03-21
[오피니언] 물러나라!
대한민국 주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을 상실했으니 그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2018. 10. 30.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미쓰비시중공업과 일본제철 등 일제 전범기업들의 강제징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요지로 판결했다.1965년 한...
권영국  2023-03-20
여백
협동조합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1963)인천광역시 연수구 먼우금로161번길 12. 109동 501호(동춘동, 롯데아파트)  |  대표전화 : 032-424-7112
등록번호 : 인천 아 01227  |  등록일 : 2015년 03월 31일  |  발행인 : 홍세화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근선  |  편집인 : 이근선
깊게 보는 개미뉴스의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저작자표시-비영리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3 개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