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징검다리가 아니라, 걸림돌일 뿐입니다.
기후위기가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명백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산업에서 재생 에너지 기반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 세계적 흐름과는 달리...
이건수 기자  2021-08-25
[오피니언] 이탈리아 시칠리아(Sicilia I., Sicilia)의 비극
기후변화 때문인가?이탈리아 남서부에 있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가 비극의 섬으로 변하고 있다.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계속된 폭염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48.8도까지 치솟아, 유럽 대륙의 사상 최고 기...
김흥순  2021-08-17
[오피니언] 8월 15일 광복절, 광복(光復)의 뜻!
광복(光復)!빛 광, 회복할 복. 빛을 회복한다는 뜻이 아니다.여기서 광(光)은 '영예롭게'라는 뜻의 부사적 기능이다.중국에선 가게에 손님이 오면 "환잉광린(歡迎光臨·영예롭게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인사를 한다. 그 '광'...
김흥순  2021-08-17
[오피니언] 자본주의 속성으로 본 선거비용과 민주주의 비용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다르지만, 돈을 많이 사용하고 가진 쪽이 유리하다는 점에서는 같다.일단 대통령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국민들 세금과 나라의 부정부패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일종의 '입장료'인 기탁금부터 내야 한다.이...
김흥순  2021-08-05
[개미칼럼] (의학컬럼) 어지럼증, 30분 이상 계속 되면 병원 찾아야
어지럼증은, 세상 사람들이 한두 번은 경험할 만큼 흔하지만, 그 원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어지럼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는, 어지럼증의 증상을 빈혈이라고 오해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빈혈이 실제 원인인 경우는 매우 드...
이근선  2021-07-19
[오피니언] '어촌 뉴딜300' 사업 방향 재검토해야 마땅하다
3조원의 예산을 어촌에 투입해 어촌을 살리겠다는 사업이 해수부의 ‘어촌뉴딜300’이다.그런데, 과연 어촌뉴딜300이 어촌을, 섬을 살리고 있는 걸까?나그네는 어촌뉴딜의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그 방법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왔다...
이근선  2021-06-29
[오피니언] '대통령(大統領)'이라는 말은 일본이 만든 말, 다른 호칭을 만들자
'대통령(大統領)'이라는 말은 일본이 만든 말, 다른 호칭을 만들자미국식 대통령제하의 'president'에 대한 번역어로 일본에서 태어난 말이 대통령이다. 일본말을 사용하는 셈이다.1881년 신사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에 ...
김흥순  2021-06-17
[오피니언] 6월 15일은,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코로나 시대에 제일 짐 취급 받는 계층이 노인계층이다. 종교권력이 노인을 제일 먼저 버렸다. 종교 내 노인대학, 노인미사를 없애더니 일반미사에도 노인들은 나오지 않도록 연령제한을 했다.성당 재정의 대부분은, 노인 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럼에도 노인을 어...
김흥순  2021-06-15
[오피니언] 선거 때 공약, 말, 매니페스토(Manifesto) 법제화하자
선거 때만 되면 달콤한 말들이 춤을 춘다. 지키지도 못할 말들이 오고간다.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이행이 의심스러운 공약들이 서서히 나오고 있다. 선심성 정책이 홍수를 이룬다.당선부터 되고 보자는 심산이 뻔히 보인다.매니페스토(Manif...
김흥순  2021-06-09
[오피니언] 미국 제32대 루스벨트(F. D. Roosevelt) 대통령의 4가지 자유
코로나19의 공명(共鳴)일까.정치권에서 ‘루스벨트 소환’이 이어지고 있다.뉴딜(New Deal)도 그렇고 기본소득도 그렇다.1941년 1월, 미국 제32대 루스벨트(F. D. Roosevelt) 대통령이 의회 연두교서에서 “우리가 다져나갈 미래는 네 ...
김흥순  2021-06-07
[오피니언] 성폭력 후진 국가, 한국!
성폭력은 군대 안보나 기밀과 아무 상관이 없다.민간에 신고하고, 민간이 바로 개입할 수 있게 법과 제도를 바꿔야 한다.여성 군인 피해자들에 대한 군내 성폭력 사건을 해당 부대 수사기관이 '셀프 수사'하는 모순을 없애야 한다.제대로 된 조...
김흥순  2021-06-07
[오피니언] 미얀마 쿠데타
해마다 5월은 천주교에서는 성모성월이고, 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은 5월의 신부가 되려고 한다.다른 측면에서는 5월은, 민주의 달이다.한국의 5월에는 5.16 군사 쿠테타, 5.17 비상계엄, 5.18 광주 민주화 항쟁, 5.23 노무현 대통령 서거 등 ...
김흥순  2021-05-26
[오피니언] 정약용의 경제사상과 민생
1. 서론위당 정인보는 정약용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선생 한 사람에 대한 연구는 곧 한국사의 연구요, 한국 근대사상의 연구요, 조선 심혼의 연구이며, 전조선의 성쇠존멸에 관한 연구이다.”다산 정약용의 경세제민(經世濟民) 사상체계는, 동아시아 농경사...
이승무  2021-05-25
[오피니언] 한국권력과 한국 사회에 필요한 무너진 신뢰, 깨진 약속 세우기를 위한 이목지신(移木之信)
이목지신(移木之信)은, 권력자가 나무 옮기기로 백성들에게 믿음을 주었다는 뜻이다.우리 삶은 약속의 연속이다. 알게 모르게 많은 약속을 한다. 가족이나 친구와 사적 약속도, 직장에서 공적 약속도 있다.담배와 술을 끊고, 매일 운동을 하겠다고 자신에게 다...
김흥순  2021-05-18
[오피니언] 임혜숙 부부와 퀴리부부(Pierre Curie , Marie Curie)!, 비교할 걸 비교하자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속담이 있다.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퀴리 부부가 살아있다면, 모욕죄로 고소할 일이 느닷없이 국회 인사청문회...
김흥순  2021-05-07
[오피니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이 산림, 나무의 노령화 때문일까?
는 말로 시작한다.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다가 나무도 일정시기가 지나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한단다. 그러면서 결론을 내린다. 오래된 나무를 ...
장시정  2021-04-14
[오피니언] 4월 7일 재·보궐선거에 맞이하는, 신문(新聞)의 날과 보건의 날
코로나19가 재 확산하고 있다.세계가 홍역을 앓는 중에 2021년 4월 7일 한국에서 재·보궐선거, 보건의 날, 신문의 날이 동시에 겹쳤다.‘세계보건의 날’은 1948년 이날,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된 날을 기념해 지정됐고, 우리나라에서도 197...
김흥순  2021-04-09
[오피니언] 부동산 적폐에서 윗물은 맑다는 이해찬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공공개발 예정지에 대한 부동산투기 사태와 관련해 "위에는 맑아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바닥에 가면 잘못된 관행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김상조, 김의겸, 김조원, 노영민 등 청와대 참모들의...
김흥순  2021-04-02
[개미칼럼] (의학칼럼) 배 둘레 남 90cm, 여 85cm 넘으면… 심장이 아파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 질환자도 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19세 이상 성인 중 비만 인구비율은 31.8%로 나타났다.비만 인...
이근선  2021-04-02
[오피니언] 검찰개혁과 수사기관 엉망진창
최근 논란이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 수사에서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를 할 수 없었다. 정부와 여당에서 참여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그랬다가 느닷없이 정부가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히며, 검찰도 수사를 하라고 일을 맡겼다...
김흥순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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