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파업승리! 을지병원노조 투쟁현장기

을지병원지부 파업 43일차, 양건모 전 병원노련 초대위원장 격려사 김상민l승인2017.11.26l수정2017.11.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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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유지현, 이하 보건의료노조) 대전의 을지대병원지부(지부장 신문수)와 서울 을지대 을지병원지부(지부장 차봉은)는 사측과의 임금 인상안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에 극적인 타결을 이루고, 지난달 10일부터 47일간 이어온 파업을 종료하고, 정상 근무하기로 했다.
 
을지대 을지병원지부 파업 현장에서 양건모 정의연대 공동대표(전 병원노련 초대위원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주요 합의사항은 "▲2020년까지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통해 전체 정규직 비율 90% 이상으로 상향 ▲무기계약직 2018년 1월 1일부로 정규직화 ▲임금 총액 8.6% 인상 ▲12월 말까지 노사 동수의 임금제도개선위원회 구성하여, 2022년까지 동급병원과 격차 해소 ▲12월말 까지 노사동수의 조직문화 개선 TF팀을 구성하여 조직문화 진단하고 개선 추진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병원 만들기 및 노사관계 모범병원 만들기 ▲파업 관련 민,형사상 인사상 불이익 금지" 등이다.
 
지난 11월 21일(파업 43일차)에 보건의료노조의 전신인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병노련. 87년 창립) 초대위원장이었던 양건모 정의연대 공동대표가 파업현장을 방문하여 격려사를 하였다. 

양건모

정의연대 공동대표(전 병원노련 초대위원장)

@사진제공 ; 월간 '개발과 사람' 이정원 기자

 

 

 

투쟁현장에서 양건모 공동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동일한 노동을 하면서 임금의 차별이 있는 것은 인권의 문제라며, 동일노동 동일임금과 비정규직 철폐"를 역설하였다. 

격려사와 함께 파업투쟁 현장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양건모 정의연대 공동대표의 주요경력>
 
(현)정의연대 공동대표, 광운대 행정학 외래교수, 행정안전부 열린정부파트너십(0GP)포럼 위원, 노원구민주평통자문위원, 노원구 마을숲가꾸기운영위원, 노원민회 위원 (전)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의료개혁위원장(전국 의료보험 통합)、G0) 시민연대 사무국장, 서울시혁신 평가위원, 서울시 공무원·교육청 인권강사, 2016년 노원구(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2017년 문재인 대선후보 과학기술특보,(학력) 이화여대 약대/약사(1985),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2000), 이화여대 행정학 박사(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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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handur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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