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국회는, 거래의 기술(협상)을 펼치는 장소다. 국회를 대개혁하자!
'국회(國會)'라는 단어가 처음 나타난 곳은 중국 고전『관자(管子)』다. "국가의 회계(會計)"라는 뜻이다.현대적 의미의 '국회'는, 1861년 출판된 중국의『연방지략(聯邦志略)』이라는 책에서 'Congress...
김흥순  2020-06-24
[오피니언] 김대중 대통령 이후 행복한 호남의 고민, '호남 대선후보 필패론’ 낡은 프레임일까?
숫자로 뽑는 선거로 보면 한국의 대통령 공식은 뻔하다.성으로 따지면 가장 많은 김 씨고, 종교로 따지면 기독교 내지 불교고, 지역으로 따지면 영남이다.정치권에서 오랫동안 회자되는 불변의 공식이 바로 ‘호남 필패론’이다. 이는 “호남 대선주자는 반드시 ...
김흥순  2020-06-24
[오피니언] 국가와 도시, 무역을 생각한다
한반도에서 본격적인 국가는, 삼국시대에 생겼다고 보아야 한다.왜냐하면, 삼국 간에 전쟁이 계속 되었고 전쟁을 위해 백성들한테서 노동력과 식량을 거두어간 것이 그때 시작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그 시대에는 삼국 간에 전쟁을 통해 포로들을 붙잡아서 노비로 ...
이승무  2020-06-22
[오피니언] 순환경제와 한반도 평화
매년 6월이면, 6.25전쟁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한반도에서 지난 20세기는, 고통과 비극과 급격한 충격적인 변화의 시기였고 그 한 가운데 1950년의 한국전쟁이 있다.우선 크게 볼 때,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이 된 것은 1945년이다. 그러나 남...
이승무  2020-06-16
[오피니언] 순환경제란 무엇인가?
경제에 대하여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순환’이 경제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므로 왜 굳이 경제 앞에 순환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가는지를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사실상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순환운동을 하며, 꼭 살아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지구상...
이승무  2020-06-13
[오피니언] 그린뉴딜은, 기후위기 앞에선 무지의 바다에 떨어진 물 한 방울도 안 된다.
기후위기를 이용하는 정책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린뉴딜이다’.그린뉴딜을 우리말로 옮기면 어떤 말이 될까? 왜 꼭 영어로만 된 말을 사용할까? 이명박의 녹색성장은 그린뉴딜이 아니었다. 부끄러워서 영어를 고집할까?그린뉴딜의 한계는 복잡하게 이야기...
박성율  2020-06-01
[오피니언] 삼성 이재용 대국민 사과
- 10분 사과- "자녀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지난 5월 6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전격적 사과문 발표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감형을 겨냥한 측면이 있다.이날 사과문 발표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의 권고에 따른 것인데, 앞서 파기...
김흥순  2020-05-15
[오피니언] 내 정권에 묻는다. 무엇을 위한 새로운 딜(deal)인가?
현 정권이 내건 '뉴딜'이 자꾸 기업들 규제완화와 맞물려 돌아가는 듯해서, 내 우려의 한 마디만 하자.'뉴딜'(new deal)이란, 19세기의 시장원리주의, 경쟁적 자본주의, 반노동 친자본 정책기조, 19세기 후반부터의 ...
양준호  2020-05-10
[오피니언] 순환하는 생명세계가 영속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것들의 경제는, 전혀 다른 가치가 있다
발라(Walras)의 순수정치경제학원론(Eléments) 101문단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교환가치는 중량처럼 상대적 사실이다. 희소성은 질량처럼 절대적 사실이다. 두...
이승무  2020-05-08
[오피니언] "지구가 더워진다고? 이거야 말로 기다린 거다."
기후위기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하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서 그렇다. 파리에서 총기난사로 사람이 100명쯤 죽었다면 전세계가 애도할 것이다. 지금처럼 SNS가 발달한 상황에서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다. 그러나 기후위기로, 혹...
박성율  2020-05-05
[오피니언] 5월 5일 어린이날 속에 깃든 사상
사회복지학 사전에 어린이날을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정의하고 있다.한국의 어린이날은 처음에는 노동절과 같은 5월 1일이었다. 3·1운동이 계기가 되어, 소파 방정환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
김흥순  2020-05-05
[오피니언]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쓰고 나서, 이젠 플라스틱이 문제라고?
미국은 1970년대 년간 1억 톤 이상의 폐기물과 독극물을 바다에 배출했다. 미국, 유럽, 일본은 방사능 폐기물을 바다에 버렸다. 구 소련은 원자로를 북극해에 버렸고, 지금도 회수하지 않았다.뭐 그것에 비교하면 약하지만 한국도 가축분뇨와 인분, 쓰레기...
박성율  2020-05-05
[오피니언] 생태위기 현황 명세서
'생태적 위기'를 유독성 화학물질, 원유 유출, 혹은 아마도 산성비와 관련된 뭔가로 간주하는 끈질긴 사회적 전통 같은 것이 있다. 우리의 검토가 입증해 주는 것은, 제국문화의 근본적 기초가 '생태적 위기'라는 것이다.역사는...
박성율  2020-04-25
[오피니언] 두산 그룹 위기의 본질
두산의 모토는,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와 "사람이 미래다"로 요약 된다.한국 기업집단중 재계서열 15위 그룹이다.그룹 두산이 위기에 처해 곤두박질치고 있다. 맥주와 햄버거를 팔던 소비재 기업이, 구조조정을 잘해 중공업 회사로 전환하며 가까스...
김흥순  2020-04-24
[오피니언] 21대 국회에 검찰개혁 과제 "검찰의 기소편의주의 견제장치 우선 복원돼야"
검찰의 횡포를 더욱 조장하는 법이 노무현 정부 하에서 통과된 것은 하나의 역설이다. 영장청구권 독점에다 기소독점권, 기소편의주의(기소 여부를 검찰이 고무줄 잣대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 등 막강한 검찰조직의 권력에 대해, 마지막 견제 장치의 빗장을...
최자영  2020-04-17
[오피니언] (영상)민주 노동조합들과 함께 노동권을 지켜냅시다
노동자 여러분, 오늘 하루도 무사하셨습니까?매년 10만 명에 가까운 노동자가 일하다 다치는 나라, 그 중 1천여 명이 목숨을 잃는 나라, 10년이면 일하다 다치는 사고부상자가 100만 명, 일하다 죽는 사고사망자가 1만 명에 달하는 나라!말 그대로, ...
이근선  2020-04-10
[오피니언] 삼성은, 암보험 환자에게 약관대로 치료비를 지급하라!
3월 19일은 삼성생명 주주총회 날. 삼성 피해자들이 이곳에 모여 절규하고 있습니다.삼성 이재용은 감옥에서 나왔지만, 삼성 피해자들은 창살 없는 감옥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하면서, 목숨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암보험 환자들과 20년 넘도록 삼성재...
허영구  2020-03-24
[오피니언] 성공한 싱가포르 임대주택에서 배우자
도시 국가 싱가포르는, 작은 땅덩이에 많은 인구가 모여 사는 게 서울과 비슷하다. 1인당 국민소득도 우리 2배로 잘 사는 나라다.싱가포르의 신규 분양 아파트 평균값은 평균 3억 원이 좀 넘고, 자기 집에서 사는 비율도 90%나 된다. 서울과 차이가 많...
김흥순  2020-03-24
[오피니언] 정당사업을 전면 신장개업(新裝開業, The Opening) 하자!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등으로 4.15 총선을 앞두고, 한국에서 가장 인기 좋은 정당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 2월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정식 절차를 밟아 등록한 정당이 39개이며, 창당준비위원회 활동기간을 신청한 곳이 22곳이다....
김흥순  2020-02-19
[오피니언] 아는 게 힘, 모르는 게 약
아는 게 힘(Knowledge is power,scientia est potentia), 모르는 게 약( Ignorance is bliss = ( Ignorance is bliss : 모르는 게 축복이다)베이컨은, 아리스토텔레스철학 및 스콜라철학의 연...
김흥순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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