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한국인들 생명이 위험하다
자살은 한국 사회의 오랜 난제다.15년째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생명은 내 것이 아닌 남이 준 선물인데 지키기 어렵고 힘든 현실이다. 신뢰를 잃고 자기집안 자기식구만 잘되길 찾는 극단적 이기주의 나라에 걱정많은...
김흥순  2020-09-11
[오피니언] 충신 10명이 나라를 만들고, 간신 1명이 나라를 망친다,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게 만든 간신 양기(梁冀)
충신 10명이 나라를 만들고, 간신 1명이 나라를 망친다,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게 만든 간신 양기(梁冀)겉만 보면, 요새로 말해 초 엘리트고 양빠의 괴수다. 중국 후한(後漢)의 적폐 권신으로 동생이 순제의 황후가 되자 외척으로 권세를 휘둘렀다.중국 간...
김흥순  2020-09-09
[오피니언] 한국 정치는 뭔가 잘못됐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누구나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한국 정치는 뭔가 잘못됐다.내 편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올바른 것을 신경...
김흥순  2020-09-08
[오피니언] 일제강점기때 일제가 만든 한국인 잡은 유언비어, 악법도 법이다
일제강점기때 일제가 만든 한국인 잡은 유언비어, 악법도 법이다(quod quidem perquam durum est, sed ita lex scripta est.)A law is a law, however undesirable it may be. 악법...
김흥순  2020-08-31
[오피니언] 허필홍과 문재인의 재난 자본주의
기후위기와 관련된 뉴스를 검색하다 홍천군의 기후온난화 대응 기사를 보고 놀랐다.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며 경제활성화를 주장하는 허필홍 홍천군수가 기후위기를 군정 차원에서 대응하는가 싶어 바로 읽었다.그런데, 홍천군의 대응은 사과재배단지 조성이다. 정...
박성율  2020-08-14
[오피니언] 물관리 일원화 실패와 부동산 난동이,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
물난리와 부동산 난리는, 결국 관재(官災)였다.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이번 수해(水害)는, 정부의 물관리 정책이 헛돌고 있기 때문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년 전 대부분의 물관리 기능을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하는 물관리 일원화를 진행했지만, 부처 ...
김흥순  2020-08-14
[오피니언] 기후폭탄의 책임은?
기후변화의 현실을 보고도 많은 사람이 기후변화를 부정한다. 가장 흔한 건 사는 게 너무 바빠서 추상적인 현실처럼 들리는 기후위기 문제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그나마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후변화의 현실은 너무 멀리 있지만 당장 ...
박성율  2020-08-13
[오피니언] 대통령의 인사 뒷말
김조원 수석의 물러남을 두고 말이 많다.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관리 등에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와 더불어 부동산 문제, 인사를 하고 떠났느냐 아니냐 등이다.이번에 단행한 반쪽짜리 분위기 쇄신용 인사는, 문 대통령의...
김흥순  2020-08-13
[오피니언]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 2리 주민들의 분노!
영덕군은, 먼저 태풍 콩레이 이후 시행한 태풍피해 용역조사결과를 밝혀야 한다. 그 결과에 근거한 침수방지대책으로 고지배수터널공사를 시행하게 되었는지 밝혀야 한다.오늘은, 이희진 영덕군수의 발언에서 ‘공사지연(?)’ 이라는 표현이 나왔다. 이는, 전형적...
이근선  2020-08-06
[오피니언] 거제시장은, 강제이주를 위해 지심도 주민들을 모독하고 괴롭힌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야
어제(8월 3일) 변광용 거제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심도 주민들의 불법 행위를 묵인할 수 없다며 다시 한 번 지심도 주민들을 범법자로 단죄 하는 여론 몰이에 나섰다.변시장은 "불법 증축, 무신고 영업, 공유재산 사용 목적 임의변경 등 지심도 내 위...
이근선  2020-08-04
[오피니언] 거제시는 지심도 주민 강제 이주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거제의 동백섬 지심도에서 섬 주민들이 추방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거제시가 관광개발을 목적으로 지심도 주민들을 강제 이주 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이 이주를 거부하자 거제시는 단전, 단수는 물론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하겠다는 위협까지 가하...
이근선  2020-08-04
[오피니언] 부동산 투기가 흔드는, 서울 하늘의 룰 35층 스카이라인(Skyline, 공제선, 空際線)
정부·여당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스카이라인(Skyline, 공제선, 空際線)) 35층 룰이 이슈로 떠올랐다.공공재 성격을 띤 재건축에 한해, 35층 규제를 풀어 공급을 늘리는 쪽으로 조율 중이라는 얘기다. 수평으로 늘릴 땅이 모...
김흥순  2020-08-03
[오피니언] 부동산 광풍시대 잡을, 소급 적용 담긴 임대차 3법
부동산 광풍과 전월세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임대차 3법의 법제화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월세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임대차 3법은 전월세 신고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이다. 민주당이 당론만 정하면 모든 법은 통과된다.임대차 3법 중, 전·월세 거...
김흥순  2020-07-30
[오피니언] 부동산 정책은, 시장에 기반한 보다 적절한 거시적 대책을 내 놓아야
전국을 돌며 아파트 투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누구나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사고 싶어 합니다.부동산이 계속 오르다보니 정부는 21번이나 부동산 대책을 내 놓았습니다. 이른바 핀셋 규제라는 미시적 통제 위주의 부동산 정책은, 나가도 너무 많이 나가 ...
이근선  2020-07-30
[오피니언] 성경 속 재앙의 현실화? 사막 메뚜기 떼 습격
- 동아프리카 25년 만의 최악 피해, 서아프리카로 확산- 높아진 수온 탓 잦아진 사이클론, ‘사막호수’ 만들며 이상 번식- 3개월 만에 개체 수 20배로 늘리는 놀라운 번식력곤충은 전체 동물의 4분의 3에 이를 만큼 숫자가 많다. 인간이 이름 붙인 ...
김흥순  2020-07-29
[오피니언] 언론이 공정한척 위장한다면, 그건 이중인격이고 위선
아파트 1층에 사는 주민이 엘리베이터 교체 비용을 못 내겠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1층 주민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논리적인 판결로 보입니다. 1층에 사는 주민은 엘리베이터 사용할 일도 없으니 말입니다.그런데, 동일한 소송이 또 ...
이근선  2020-07-29
[오피니언] 대탐욕시대 (2) 돈 놓고 돈 먹는 사모펀드 1만개
헐값에 사서 세금도 별로 내지 않고, 수조 원 수익을 낸 뒤 우리나라를 떠난 해외 투기자본 외국계 사모펀드를 욕도 했지만 부러워했다.이 트라우마가 깊다.그 트라우마가 '토종 사모펀드'를 육성의 필요성으로 이어졌다.론스타 트라우마와 사모펀...
김흥순  2020-07-27
[오피니언] 대탐욕시대 (1) 부동산 - 뒷북 부동산 정책은, 탐욕을 이기지 못한다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를 넘어뜨렸듯 정부의 뒷북 정책이 부동산 업계 탐욕을 무찌르지 못할 것 같다는 큰 회의감이 든다.정부의 대책이 나오면 좀 숨고르기를 하다 잠잠해졌다 싶으면, 아파트 투자를 핑계 삼은 투기꾼들이 전국을 휘젓고 돌아다닌 것이다.10년 전...
김흥순  2020-07-27
[오피니언] 잘못에 대한 사과의 법칙
궁금했다. 피해자나 희생자들은 왜 항상 보복이 아닌 ‘사과’를 요구할까?힘없는 ‘사과’가 뭐가 대수일까?사과를 해도 비판이 잇따른다.‘오빤 그게 문제야.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미안하다고 하면 그게 사과야?’라는 노랫말처럼 ‘제대로 사과하기’란 더 어렵...
김흥순  2020-07-20
[오피니언]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조심하며 경건하게 살아가는 생명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우리나라에서 호랑이가 사라진 것이 1922년 정도이니, 인간에게는 100년 정도 천적이 없었다.천적을 대신한 것은 무서운 전쟁과 사회조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전쟁이 끝난 것은 67년 전이다. 그동안 사람들은 점점 방만한 소비생활을 해 가고, 무슨 일...
이승무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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