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우리는, 정부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남대문을 불태운 사람은, 자신의 토지를 정부가 워낙 싼 값에 수용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불을 질렀다고 자백했다. 정부가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싼 값에 토지를 건설회사에게 공급할 때는 공익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운다. 사유재산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이러한...
이근선  2018-02-13
[오피니언] 적폐 국회, 특활비 공개 판결에 버티기
국회의 오랜 관행인 ‘깜깜이 예산’ 편성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국회의원들이 쌈짓돈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특수활동비와 정책개발비 등에 대해,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판결이 연이어 나오지만, 국회는 법원 판결에 불복...
김흥순  2018-02-10
[오피니언] (영상)농업가치헌법을 세우자
스위스처럼 농업, 농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국가가 지원을 해야 한다는 철학이 반영된 헌법을 세우자.대한민국은 21세기 대명천지에 개발독재와 산업화 이데올로기에 머물러, 농업농촌을 토건개발대상으로 보는 무지몽매한 헌법을 가진 나라다.이...
이근선  2018-01-28
[오피니언] 기무사의 손 씻기
일주일 이상 동장군이 엄습한 추운 시기에 이상한 일이 있었다. 발을 아끼지 않은 정현 선수나 박항서 등은 국민의 지지를 받았고, 사건에 손을 대거나 손을 씻는 일을 한 사람들은 국민들 입에 오르내렸다.기무사가 지난 1월 25일 국립현충원에서 개최한 ‘...
김흥순  2018-01-28
[오피니언] 어김없는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잔혹사, MB 예외없다
문재인과 이명박 간의 싸움은 이제 서로가 뒤로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 다리위의 진검승부로 비화하고 있다.어떤 사람은 문재인 vs 이명박의 전쟁을 박근혜 탄핵 전리품 싸움이라고 부른 사람도 있다.한국 현대사에서 살아 있는 권력을, 과거 권력이 이긴 전...
김흥순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2018-01-22
[오피니언] 불요불굴의 여성혁명가, 자유로운 영혼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를 기억하며
1월 15일은 불요불굴의 여성혁명가, 자유로운 영혼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가 암살당한 날이다.'마르크스 이후 최고의 두뇌' 로자 룩셈부르크(Rosalia Luxemburg)“자유, 언제나 그것은 적어도 다르게 생각하...
김흥순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2018-01-22
[오피니언] 다만, 스물두 살 나이에 진 박종철만이 지금 여기에 없다.
박종철 열사 사망전두환정권 말기였던 1987년 1월 14일, 경찰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생 박종철을 불법 체포해, 박종운의 은신처를 말하라고 고문하다가 사망케 했다. 이 사건은 공안당국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 진상이 폭로되어 1987년...
김흥순  2018-01-14
[오피니언] 'ㅁㅊㅅㄲ'
급식체 또는 초성게임 놀이다. 급식을 먹는 세대 즉, 10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문체라고 해서 붙은 명칭이고, 초·중·고교생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다. 스마트폰 초청가 요금이 비싸 짧게 단어를 만들어 소통해야 요금이 적게 나와 생긴 초성문자다.가장 많이...
김흥순  2018-01-10
[오피니언] 적폐 국회 때문에 촛불이 식고 있다.
촛불혁명이라며, 박근혜만 감옥에 보내면 뭐가 잘될 것 같았던 촛불정국이 정치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식어가도 있다.원인과 결론은 국회다. 과거의 잘못된 행태로 회귀한 정치권의 실상과 무관하지 않다.정치인들의 최근 행태를 보면, 촛불집회와 박근혜 탄핵을 ...
김흥순  2018-01-05
[오피니언] 박종철 동지에게 바친 투쟁
1987년 1월 14일 박종철 동지가 조직과 동지를 보호하려다,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을 당해 사망했다. 3년이 흐른 1990년 1월 14일, 15일 박종철 동지가 속했던 조직의 후배 동지들이 무장한 채 거리를 점거하고, 노태우 정권과 싸웠다.19...
이근선  2018-01-04
[오피니언] 약탈적 사회와 공모자들
8.15 해방 이후 현대 한국에서 박근혜 정부만큼 시대정신이 형편없고, 자기 규율이 바닥인 국가가 없었다는 사실에 입각해, 박근혜 정부는 비선 사인에 의해 사유화된 이른바 '포획 국가(captured state)'로 전락했다고 말해야 할...
김흥순  2018-01-04
[오피니언] 안전 불감증의 나라 한국은 위험사회
기본이 안 된 나라다. 그냥 대충대충이다. 돈을 위해 안전을 내팽개친다.처벌도 없고, 대책도 없고, 그냥 반복된다.위험은 빈부도 계급도 따지지 않고, 노출된 모든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 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3년 8개월이 지났지만, 한국의 안전...
김흥순  2017-12-24
[오피니언]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민주당사 단식농성 3일째를 맞아, 조합원과 국민들께 드리는 글
민주노총 사무총장 이영주입니다. 오늘로 민주당사 단식농성 사흘차입니다. 밤이면 불 꺼진 사무실에 찬바람이 창틈을 비집고 들이칩니다. 수돗물과 소금 30g이 제게 허락된 전부인지라,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나눠 먹습니다.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찬바람 맞으며...
이근선  2017-12-21
[오피니언] 건설일용직 노동자들의 국회 앞 고공농성, 그 이유는?
건설 일용직 노동자들은 일한 날짜만큼 퇴직금이 쌓인다. 건설 현장의 일용직과 임시직에게도 퇴직금은 있다. 예순이 넘어 건설 일을 그만둘 때 받는 퇴직공제금이 그것이다.퇴직공제금은 사업주가 자신의 공사 현장에서 일한 직원 명의로 하루 4,000원씩을 납...
김흥순  2017-12-03
[오피니언] 헌법에 휴식권을 명시하라!
어려웠던 시절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서 생계를 꾸려야 했습니다. 국가차원에서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나라를 발전시켰습니다. 오직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이 사회적 규범이자 원칙이었습니다.열심히 일해야 하는 의무와 함께 노동할 권리, 일자리를 요구할 권...
허영구  2017-12-03
[오피니언] 박근혜의 특기, 부재(absence, 不在)와 궐석재판(闕席裁判, judgment by default)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확고한 헌정질서가 확립되어, 안정적으로 국가가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체제에서, 전직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법과 원칙을 유별나게 강조했던 전직 대통령 박근혜다.법치주의를 근간으로 삼는 현대국가에 있어,...
김흥순  2017-12-03
[오피니언] 불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한, 이형주 판사의 퇴출을 바랄 뿐이다
지난 11월 20일(월) 오후 1시에 서울동부지방법원 201호에서는 1조 원대 금융사기의 공범들인 IDS 홀딩스의 지점장 15명의 선고기일이 잡혀 있었다.이 사건의 주범인 김성훈은 9월 1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상고 중이다.이 사...
이민석  2017-11-26
[오피니언] 이국종 교수를 지지한다면?
이국종-김종대 사건과 관련해서, 의사 7천명이 이국종 교수를 지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이 의사들이 이국종 교수가 지금까지 호소해온 내용을 해결하는데 얼마나 관심이 있었는지 솔직히 의문스럽다.이번 사안과는 별개로, 이국종 교수가 ...
이장규  2017-11-26
[오피니언] 정부는 불합리한 교육, 노동, 환경 정책을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생수 공장에서 현장 실습으로 일하던 특성화고교 3학년 학생이 압착 기계에 끼인 사고를 당한 지 열흘만인 지난 19일 사망했다.작년엔 지하철역에서 안전문을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사망, 1월엔 유플러스 고객센터 현장실습생이 과도한 실적 경쟁에 스스로 목숨...
김영동  2017-11-23
[오피니언] 국가 토목건설비 다수를, 안전점검과 보강에 사용해야
어제 포항에서 관측 사상 역대 2위인 진도 5.4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전국에서 감지됐다. 작년 9월 경주 지진보다 지표면에 가까워 체감 진도는 6.0에 달해 더 심했다. 지금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균열을 일으킨 주택, 교량 등의 안전이 ...
허영구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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