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시간만 나면 끊임없이 반성하는 독일의 과거사 반성
독일은 역사적 과오에 대한 반성 모범 국가다.나치전범 묘소 철거전범은 끝까지 추적 단죄지속적 사죄와 철저한 역사교육물질적 배상, 도덕적 배상까지 완벽한 배상나치 청산-공소시효 폐지, 신나치운동 차단1970년 12월 7일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가 폴란드...
김흥순  2019-09-10
[오피니언] ‘예술인고용보험’ 정책 생산에 개입하기
광장을 가득 채운 촛불로 정권은 바꿨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은 바뀐 것이 없어 보인다. 설상가상 이제 광장마저 빼앗길지 모르는 상황, 절망은 깊어지고 분노는 차오른다. 하지만 세상이 아니라 사람을 살펴보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들여다보면, 변화가 ...
이근선  2019-09-04
[오피니언] 치아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잇몸 붓고 피나는 치주질환, 전신 건강에 위협 예로부터 치아 건강은 오복 중 하나로 여겨졌다. 발음이나 얼굴형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치아가 건강해야 음식물을 잘 씹어 우리 몸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그만큼 치아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
이근선  2019-09-04
[오피니언] 공소기각 판결 선고를 듣고
어제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24법정에서, 2014년에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기소된 병합사건에 대한 1심 판결선고가 있었다. 나는 피고인석에 섰고 위은진 변호사가 함께 출석해주었다.2014. 12. 19. 헌재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선고 관련 법정소...
권영국  2019-08-26
[오피니언] 방사능 오염 올림픽 2020 도쿄 하계올림픽(TOKYO ORIMPIKKU)
일본은 믿을 수 없는 나라다.일본은 조작화된 나라다.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8년이 지났다. 동경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난 지 햇수로 10년이 되는 해이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후쿠시마 아즈마 야구장에서...
김흥순  2019-08-20
[오피니언] 지역아동센터의 필경사 바틀비
‘필경사 바틀비’는 하먼 멜빌의 ‘모비딕’, ‘빌리 버드’와 함께 멜빌의 3대 걸작으로 3명의 필경사가 등장한다.키가 작고 숨을 가쁘게 쉴 정도로 뚱뚱한 영국인인 터키는, 정오까지는 가장 빠르고 착실하게 다른 사람들이 필적하기 쉽지 않은 방식으로 많은...
김용희  2019-08-12
[오피니언] 노후 희망사회를 말하다
10여 년 전 부터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 고령사회, 노령층, 노인층, 노후세대라는 말이 일상화 되었으나, 이러한 고령화시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은 전무 하다시피 한 현실이다.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UN 기준으로 2000년에 7.2%로, ...
정동근  2019-07-16
[오피니언] 한국, 일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일본은 한 때 미국 다음으로 세계 GDP 2위의 국가였지만, 국제사회에서 힘에 비례한 존경이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정치가 부패하고 낙후되었으며 위안부 문제 등으로 도덕적으로 뒤떨어진 국가는 국제사회의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한국, 중국, 동...
이근선  2019-07-15
[오피니언] 투키디데스의 함정(Tuchididdes Trap)에 빠진 세계
미국과 중국, 일본과 한국의 무역마찰은 절대로 무역전쟁이 아니다.1등이나 앞서가는 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2등이나 후발주자의 부상이다.패권국이 2위국가의 부상을 우려해 무력충돌을 만들어 2위를 좌초 시키는 일은, 역사 이래 항상 있는 일이었다....
김흥순  2019-07-15
[오피니언] 쓰레기 대국 쓰레기 수출과 쓰레기 산
한국 국격을 떨어뜨린 사건중 하나가, 쓰레기 수출과 오명을 떨친 경북 의성군 ‘쓰레기 산’이다.경제성장을 위해, 세계의 쓰레기통으로 전락한 중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조명한 영화 (왕구량 감독, 2016)의 장면을 보면 적나라하다.천진난만한 표정의 아이...
김흥순  2019-07-01
[오피니언] 남북미 정상, 사상 첫 정상회동 판문점(板門店) 회동
남북미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평화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세 정상의 판문점 만남은 시작부터 끝까지 역사적 순간들의 연속이었고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판문점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다.판문점은 널문리라고도 한다. 8·15광복 이전 행정구역으...
김흥순  2019-07-01
[오피니언] 뇌출혈로 쓰러진 노동자가 산재로 인정받기까지
2015년 5월 14일, 버스 운전노동자인 그가 뇌출혈이 발생하여 쓰러진 날이다. 2019년 4월 4일, 그가 산재로 인정받은 날이다. 한 명의 노동자가 산재를 승인받기까지 걸린 시간이다.그가 발병하자마자 신청한 최초요양은 불승인됐다. 당시 만성과로 ...
이근선  2019-06-26
[오피니언] 인천 붉은 수돗물, 무사안일 불신 키운 무능행정의 표본
박남춘 인천시장이 6월 17일 인천 서구 등에서 19일째 이어지고 있는 ‘붉은 수돗물’ 사태에 사과했다.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이번에도 인천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만큼 명확하게 원인과 대책이 제시됐다고 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사태가 영종도...
김흥순  2019-06-19
[오피니언] 백년도 못 살면서 탈원전 걱정?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한국의 전기는 67.5%가 화력발전으로 생산됐다.에너지원으로는 석탄이 37.7%, 천연가스가 27.2%의 비율을 차지한다.원자력에 의해 생산된 전기는 작년보다 51.8%, 지난달보다 27.2% 늘었으며 전체 에너지원 가운데...
강창대  2019-06-18
[오피니언] ‘기업주의적 도시’ 의 망령
‘기업주의적(entrepreneurialism) 도시’ 개념이 최근 진보적인 도시 연구자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다.‘기업주의적 도시’란, 지방자치단체와 흔히 ‘지역성장연합’으로 불리는 도시 내 여러 거버넌스 주체들이 기업과 자본의 이윤추구 활...
양준호  2019-06-18
[오피니언] 대통령 노릇 하기 힘든 나라
-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사형대로 올라가는 것" ;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화려한 불행" ; 미국 2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위엄 있는 노예생활" ; 앤드류 잭슨- "호랑이 등에 올라타는 것" ; 해리 트루먼- "우리는 대통령에게 도저...
김흥순  2019-06-14
[오피니언] 지도자의 자질 - 겸청즉명 편신즉암(兼聽則明 偏信則暗) - 두루 다 들어야 한다
지도자의 자질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들어야 한다.참모의 말도 듣고, 여론의 말도 듣고, 국민의 말도 듣고, 반대편의 말도 듣고 골고루 들어야 한다.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돈, 권력 있는 자들만 말을 하지, 힘없고 빽 없는 사람은 말할 수도 없고, ...
김흥순  2019-06-12
[오피니언] 이제는 직접 민주주의를 하자!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기를 바라는 것" - 1950년대 영국의 한 신문기자는 우리나라 정치를 이렇게 빗댔다.한국인들은 위대하다.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내는 파사현정(破邪顯正)까지는 잘한다. 문제는 대의제다...
김흥순  2019-05-29
[오피니언] 회고록을 통해,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한 전두환 씨를 보며
전직 대통령으로 있다가 사형선거까지 받았던 전두환 씨는, ‘5.18 북한군 침투설’에 대해, 신군부 핵심 세력이었던 고명승 장군, 정호용 장군과 함께 신동아(2016년 6월)와 다음과 같이 인터뷰합니다.(기자) : "5.18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
이근선  2019-05-20
[오피니언] 반독점자본 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안팎에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관계자들과 얘길 나눌 때마다 느끼는 우려가 하나 있다. 이는, 이들 중 상당수가 국내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고, 또 늘 항상 중소영세 사업자들의 생계기반을 위협하고 있는 대기업 또는 거대자본에 대해,...
양준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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