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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토왜(土倭), 토착왜구를 제 멋대로 프레임으로 정의했다가 풀었다하는 변덕
일본과 화해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만 나와도, ‘토착왜구’로 몰았던 정권이 지금 정권이다.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넓은 아량’으로 먼저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가 민주당 핵심 지지층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전문가들은 대통령 임기 내에 북미대화를 ...
김흥순  2020-11-24
[오피니언] 생명(life, 生命)을 둘러싼 논쟁, 낙태죄와 비혼모의 아이 갖기
종교는 생명이야기다. 사회가 지금 생명을 두고 죽이는 문제, 낙태와 생명을 갖는 문제 비혼모의 아이 갖기 운동을 두고 논쟁이 한참인데, 종교는 한산하다.논쟁 사이에 선 가톨릭 신앙인의 딜레마는 어렵다. 그런데, 생명을 죽이지 않고 보호하자는 쪽으로 생...
김흥순  2020-11-19
[오피니언] 기후이변, 환경파괴 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인간이 사육하는 가축과 야생동물 사이에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가축은 야생동물에 비해 인체에 해로운 기생충이나 바이러스가 훨씬 작습니다.인간은 오랜 기간 동안 가축을 기르고 먹으면서, 기생충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일종의 방어장치가 갖추어졌기 때...
이건수 기자  2020-11-18
[오피니언] 제도로 보장했던 조선의 직언정치와 상관에 대한 상소
지금 한국의 모든 조직의 언론은, 조선시대보다 못하다.조선시대 언론을 담당했던 기관으로 사간원(司諫院)이 있었다.국왕에 대한 간쟁(諫諍)과 논박(論駁)을 담당한 관청이 사간원(司諫院)이다. 간원(諫院)·미원(薇院)이라고도 했다.사헌부와 함께 대간(臺諫...
김흥순  2020-11-17
[오피니언] 월성 1호기 사태로 본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싸움
승패와 흥망을 걸고 마지막으로 결행하는 단판승부가 건곤일척(乾坤一擲)이다.하늘과 땅을 걸고 한번 던져 승패를 결정하는 게임이다.옛날 속담이 생각난다.“반풍수 집안 망치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다. 반풍수는 풍수지리에 어지간한 지식은 있지만 아직...
김흥순  2020-11-16
[오피니언] 승자독식 사회(The Winner-Take-All Society)
이번에 보니, 미국 대통령 선거 제도는 최악이다. 고스톱과 같다. 이긴 자가 모든 걸 움켜쥐는 선거 방식이다. 한국도 다를 바 없다. 현대 사회의 나쁜 점이 승자독식제도다.승자독식사회(The Winner-Take-All Society)는 패자독박사회를...
김흥순  2020-11-09
[오피니언] 대한민국은 성추행, 성폭행, 성희롱 공화국
사회 구석구석 해외까지 도사린 성범죄, 출산율 방해하는 재미성 가학성 성범죄.학교, 종교, 군대, 유치원, 정당, 사회, 직장 등 사회에 안전한 곳이 없다.그것은, 범죄경영학적으로 미온적 처벌 때문이다. 얼굴공개, 신상공개, 화학적 물리적 거세 등의 ...
김흥순  2020-11-05
[오피니언] 죽음의 속도전 시스템(UPH ; unit per hour - 시간당 생산대수)
현대 사회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가 산업사회의 미덕인 시대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수출 국가라 여전히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위주 사회다.한국도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등 자원낭비가 심한 우리나라의 경제사회구조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근본적...
김흥순  2020-11-04
[오피니언] 마르크스의 가변적 자본
마르크스는 자본 I의 제6장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생산수단으로, 즉 원재료, 보조재료 그리고 노동수단으로 전환되는 자본 부분은 그 가치 크기를 생산과정에서 변경하지 않는다. 나는 그래서 그것을 불변적 자본부분 또는 줄여서 불변자본이라 명명한다.자본...
이승무  2020-10-23
[오피니언] 한국인들 생명이 위험하다
자살은 한국 사회의 오랜 난제다.15년째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생명은 내 것이 아닌 남이 준 선물인데 지키기 어렵고 힘든 현실이다. 신뢰를 잃고 자기집안 자기식구만 잘되길 찾는 극단적 이기주의 나라에 걱정많은...
김흥순  2020-09-11
[오피니언] 충신 10명이 나라를 만들고, 간신 1명이 나라를 망친다,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게 만든 간신 양기(梁冀)
충신 10명이 나라를 만들고, 간신 1명이 나라를 망친다,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게 만든 간신 양기(梁冀)겉만 보면, 요새로 말해 초 엘리트고 양빠의 괴수다. 중국 후한(後漢)의 적폐 권신으로 동생이 순제의 황후가 되자 외척으로 권세를 휘둘렀다.중국 간...
김흥순  2020-09-09
[오피니언] 한국 정치는 뭔가 잘못됐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누구나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한국 정치는 뭔가 잘못됐다.내 편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올바른 것을 신경...
김흥순  2020-09-08
[오피니언] 일제강점기때 일제가 만든 한국인 잡은 유언비어, 악법도 법이다
일제강점기때 일제가 만든 한국인 잡은 유언비어, 악법도 법이다(quod quidem perquam durum est, sed ita lex scripta est.)A law is a law, however undesirable it may be. 악법...
김흥순  2020-08-31
[오피니언] 허필홍과 문재인의 재난 자본주의
기후위기와 관련된 뉴스를 검색하다 홍천군의 기후온난화 대응 기사를 보고 놀랐다.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며 경제활성화를 주장하는 허필홍 홍천군수가 기후위기를 군정 차원에서 대응하는가 싶어 바로 읽었다.그런데, 홍천군의 대응은 사과재배단지 조성이다. 정...
박성율  2020-08-14
[오피니언] 물관리 일원화 실패와 부동산 난동이,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
물난리와 부동산 난리는, 결국 관재(官災)였다.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이번 수해(水害)는, 정부의 물관리 정책이 헛돌고 있기 때문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년 전 대부분의 물관리 기능을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하는 물관리 일원화를 진행했지만, 부처 ...
김흥순  2020-08-14
[오피니언] 기후폭탄의 책임은?
기후변화의 현실을 보고도 많은 사람이 기후변화를 부정한다. 가장 흔한 건 사는 게 너무 바빠서 추상적인 현실처럼 들리는 기후위기 문제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그나마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후변화의 현실은 너무 멀리 있지만 당장 ...
박성율  2020-08-13
[오피니언] 대통령의 인사 뒷말
김조원 수석의 물러남을 두고 말이 많다.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관리 등에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와 더불어 부동산 문제, 인사를 하고 떠났느냐 아니냐 등이다.이번에 단행한 반쪽짜리 분위기 쇄신용 인사는, 문 대통령의...
김흥순  2020-08-13
[오피니언]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 2리 주민들의 분노!
영덕군은, 먼저 태풍 콩레이 이후 시행한 태풍피해 용역조사결과를 밝혀야 한다. 그 결과에 근거한 침수방지대책으로 고지배수터널공사를 시행하게 되었는지 밝혀야 한다.오늘은, 이희진 영덕군수의 발언에서 ‘공사지연(?)’ 이라는 표현이 나왔다. 이는, 전형적...
이근선  2020-08-06
[오피니언] 거제시장은, 강제이주를 위해 지심도 주민들을 모독하고 괴롭힌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야
어제(8월 3일) 변광용 거제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심도 주민들의 불법 행위를 묵인할 수 없다며 다시 한 번 지심도 주민들을 범법자로 단죄 하는 여론 몰이에 나섰다.변시장은 "불법 증축, 무신고 영업, 공유재산 사용 목적 임의변경 등 지심도 내 위...
이근선  2020-08-04
[오피니언] 거제시는 지심도 주민 강제 이주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거제의 동백섬 지심도에서 섬 주민들이 추방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거제시가 관광개발을 목적으로 지심도 주민들을 강제 이주 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이 이주를 거부하자 거제시는 단전, 단수는 물론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하겠다는 위협까지 가하...
이근선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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