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세림병원지부 조합원이 부평세림병원지부표 '박근혜 감빵'을 모델처럼 들어 보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본부장 원종인) 산하 지부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이어, 구속·처벌되어야 한다며, 일명 ‘박근혜 감빵’을 직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오늘(13일) 근로복지공단 의료인천병원지부, 부평세림병원지부, 인천의료원지부, 부천성모병원지부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박근혜 감빵’을 배포했다.

▲인천의료원지부 이주승 지부장과 정진희 인천부천지역본부 조직국장이 '박근혜 감빵'을 배포하던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의료원지부 이주승 지부장과 지부 간부들 '박근혜 감빵'을 배포하고 있다.

▲인천의료원지부 이주승 지부장과 조합원

▲인천의료원지부 이주승 지부장과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부평세림병원지부 이미자 지부장과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1)

▲부평세림병원지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부평세림병원지부 이미자 지부장과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2)

▲ 부천성모병원지부표 '박근혜 감빵'

▲ 부천성모병원지부 이미숙 지부장과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

▲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3)

▲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4)

▲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5)

▲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김하나 지부장이 '박근혜 감빵'을 들어 보이고 있다.

▲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감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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