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정규직 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 이장우 후보 지지선언

이장우 후보는,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권리찾기 투쟁’에 한결같이 함께 했다! 이근선l승인2024.04.02l수정2024.04.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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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하청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에 함께 해온,

이장우 후보를 지지합니다!

비정규직하청노동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드립니다!

▲ 울산 비정규직, 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이 노동당 이장우 후보를 왜 지지하는지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 후보 선대본

오늘(4/2) 오전 11시 20분, 비정규직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지선언에 함께한 비정규직 하청노동조합은, 다음과 같다.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분회, 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동구 노인요양원분회, 동구청 체육시설분회, 마트노조 울산홈플러스동구지회, 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들국화분회(울산대학교), 울산민들레분회(울산대학교병원), 한국무브넥스 사내하청지회,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동울산지회 등 13개 노조이다.

우리에게는 진짜 사장과 함께 싸울, 국회의원 동지가 필요합니다!

▲ 이병락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이 노동당 이장우 후보를 왜 지지하는지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 후보 선대본

비정규직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은 먼저 “신자유주의가 양산한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뭉쳐 싸우기 시작한 지 20여 년이 넘었다”고 밝히고 “파견법, 기간제법 등 비정규직 악법에 맞서 쉼 없이 투쟁해 왔지만, 법은 여전히 재벌과 사용자들 편에서 집행되고, 노조할 권리조차 박탈당하는 현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지금 현실을 개탄했다.

이어 “비정규직 악법은, 민주당 정권하에서 현재의 거대여야 세력이 장악한 국회를 통해 만들어졌다”며 “노동조합으로 권리를 찾으려고 투쟁하는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은,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모두 한통속이고, 그저 투쟁의 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지난 20여 년간 체득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접고용, 사내하청, 기간제, 촉탁직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원청사용자와의 투쟁이라는 불변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법은 항상 불리하고, 노동3권은 권리가 아니라 그림의 떡이라는 경험도 모두 똑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에게는 진짜 사장과 함께 싸우고, 비정규직하청노동자들이 직접 뭉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지하고 엄호하는 국회의원 동지가 절실하다”며 “우리는 이장우 후보가 바로 그 동지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후보는,

비정규직하청노동자들의 권리찾기 투쟁’에 한결같이 함께 했습니다!

▲ 정정식 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장이 노동당 이장우 후보를 왜 지지하는지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 후보 선대본

이어서, 비정규직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은 “이장우 후보는, 울산대병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최저임금 청소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단체협약을 체결하도록 함께 투쟁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글로비스, 현대중공업, 울산과학대, 울산대학교의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이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할 때 항상 곁을 지키며 지원과 연대를 아끼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장을 맡아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복직 투쟁에 앞장섰고, 항상 하청노동자들의 노조 가입을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위험에 노출된 가스 점검원들과 함께 투쟁해, 동구에서 전국 최초로 2인 1조 가스 안전점검을 실현해 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 뿐 아니라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 열사 투쟁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이 비정규직 투쟁에 함께 해왔다”며 “늘 비정규직하청노동자들과 함께 해 온 이장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노동자 정권 심판과 기득권 정치 타파! 노동자 후보 이장우로 해냅시다!

▲ 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김순자 지부장이 노동당 이장우 후보를 왜 지지하는지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 후보 선대본

그리고, 비정규직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은 “윤석열 정권은, 노동조합을 혐오하고 탄압하는 반노동자 정권”이라고 강조하고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는 입법 활동에 소홀한 것은, 기득권 거대양당 모두 똑같다. 불법파견 봐주기로 재벌과 대주주들이 막대한 이윤을 챙기도록 도왔고,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실질임금의 하락을 유도했다”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모두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더불어, 진짜 사장과 교섭할 권리를 위한 노조법 2,3조 재개정, 하청노동자들의 임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다단계 하도급과 원하청 차별을 금지하는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법을 노동자 후보 이장우가 국회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l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비정규직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은 “이장우 후보에 대해,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가 울산 비정규직하청노동조합 대표자들의 지지선언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 후보 선대본

반드시 승리해서, 비정규직・하청노동자들의 힘이 되겠다

이에 대해, 이장우 후보는 “울산지역 비정규직・하청노동조합 대표자 동지들께서 값진 지지선언을 해주셨서 너무도 감사합니다”라고 밝히고 “저 이장우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싸워왔고, 앞으로도 함께 싸울 것이다. 반드시 승리해서 비정규직・하청노동자들의 힘이 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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