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내일(6/12)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결의대회는, 2024 산별교섭 투쟁의 승리를 결의하는 자리 이근선l승인2024.06.11l수정2024.06.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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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의료체계 바로 세우고 공공의료, 필수의료, 공공의료를 살릴

‘올바른 의료개혁’ 투쟁을 선포하는 자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이하 보건의료노조)가 내일(6/12)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올해 교섭투쟁 승리를 결의하는 <적정인력 기준제도화! 주4일제! 공공의료 강화!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는 올바른 의료개혁!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조합원 5,000여명이 집결해 대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조속한 진료정상화,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모습
▲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조속한 진료정상화,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가두행진 모습

보건의료 현장을 지켜온 조합원들은, 일부 근무복을 입거나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결의대회에 참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결의대회에는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풍물, 율동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본대회 후 참가자들은 서울역까지 거리행진을 한다.

보건의료노조는 결의대회에서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주4일제 ▲공공의료 강화 ▲올바른 의료개혁을 주요 요구로 내걸고 △공공의료·필수의료·지역의료 살리는 올바른 의료개혁 △진료 정상화와 필수·중증의료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 △코로나19 전담병원 경영악화 외면 말고 공공의료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 지원 △인력 갈아넣기 이제 그만, 적정인력 기준 마련 △지역의사제 도입, 공공의대 설립 등을 주요 구호로 외칠 예정이라고 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의사들의 집단 진료 거부 사태가 1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정부와 의사단체의 강대강 대치에 환자와 국민, 보건의료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또한, 수련병원들은 경영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에 공공병원들은 여전히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지 못했고,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 이후 심각한 기능 파괴와 경영난으로 존립을 위협받고 있다. 공공의료, 필수의료, 공공의료가 위기에 몰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는, 2024 산별교섭 투쟁의 승리를 결의하는 자리이자, 왜곡된 의료체계 바로 세우고 공공의료, 필수의료, 공공의료를 살릴 ‘올바른 의료개혁’ 투쟁을 선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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