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병원 '적정 의료인력' 확보, 우선돼야
사람이 다치거나, 아프면 당연히 찾는 곳이 병원이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국민의 생명과 건강, 즉 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병원과 그곳을 지키고 있는 병원노동자는 과연 안전한가?지난 7월 2일은 수은 및 유기용제 중독이라는 산업...
김문경  2018-08-07
[오피니언] 최악의 양심 사법부
그간 억울한 전과자들만 양산됐을 수도 있다. 자신들의 출세와 자기 조직만 잘되면 그만이었다. 억울한 사람에게 피해가 가고 빽과 돈 권력이 있는 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했다.연일 재판거래 등 사법부의 신뢰와 직결되는 내용들이 보도되고 있다. 변호사 친구...
김흥순  2018-08-06
[오피니언]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노회찬 의원과 진보진영에 대한 조롱 가당치 않다.
지난 달 24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중구남구, 초선)이 자신의 페이스북에“故 노회찬 의원의 죽음을 애도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먼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충격적인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
이근선  2018-07-31
[오피니언] 근로장려금이 아니라, 기본소득이 대안이다
(노동당 정책논평) 기획재정부가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2018년 7월 30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미 예상한 대로 종합부동산세는 보수 세력까지 반색한 청와대 재정개혁특위의 권고안마저 누더기로 만들어 놓았다.역시 예고한 대로 근로장...
이근선  2018-07-31
[오피니언] 한국지엠은 불법파견 비정규직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 하라!
한국지엠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사장실 농성을 통해 직접대화와 불법파견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지엠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사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부 역시 한국지엠의 불법에 대...
허영구  2018-07-23
[오피니언] 국산 헬기 수리온 변신 마린온 추락과 세월호 교훈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 추락 사고와 관련해 청와대, 국방부, 군부대의 수습 과정이 엉망진창이다. 어이없는 사고로 해병대원 5명이 사망했음에도, 청와대는 오히려 ‘수리온’ 헬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망언’을 했다국방부와 군 당국은 현장 비공개는...
김흥순  2018-07-22
[오피니언] 한국의 3대 괴물 - 미세먼지, 폭염, 젠더폭력 소리 없는 살인자
기후변화, 테러·식량·양극화는 유엔이 지정한 21세기 인류가 해결해야 할 4대 과제 다.누가 7월을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 했던가. 이제는 사람이 익어가는 계절이다. 지옥 그 자체다.정부도 대책이 없다. 전기료 때문에 에어컨도 제대로 틀지 못한다....
김흥순  2018-07-20
[오피니언] 자영업자, 한국 편의점 최저임금 탓만 하지 말라
자영업자나 편의점 운영이 어려운 이유는 첫째 수요와 공급의 이론으로 볼 때 너무 많다.자영업은 정부에서 새로운 산업을 개발 육성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퇴직금 받아 특별한 기술훈련이나 다른 직업에 대한 탐구 없이 뛰어든 퇴직자들의 욕심도 있다.편의점은...
김흥순  2018-07-20
[오피니언] 문재인 정부 고용노동부는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을 인정하라
지난 7월 9일(월)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의 설립신고서를 반려했다.노동부는 제2조에서 교원노조 가입범위를 교원으로 제한하고 있고, 제2조에서 근로자가 아닌 자의 가입을 허용하는 경우 노동조합으로 보지 않는다는 규정을 근거...
허영구  2018-07-19
[오피니언] 조세저항 지레 겁먹고, 부자증세 포기한 문재인 정부
민주주의는 세금혁명이었다.정부가 대선, 지선 등 모든 선거에서 국민이 힘을 준 이유를 잊어버린 것 같다. 당권싸움, 끗발자랑, 자식 결혼식 자랑하라고 준게 아니다. 적폐를 혁파하고, 개혁하라고 힘을 몰아준 것이다.민주당과 정권은 착각하지 말라.민주주의...
김흥순  2018-07-10
[오피니언]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의 서른 번째 죽음
해고는 살인이다 - 노동계 "사법부·행정부·쌍용차가 해고노동자 죽였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사회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한다. 오직 이윤 추구에만 몰두한 채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에 무관심했던 사측, 노동자와 기업이 ...
김흥순  2018-07-04
[오피니언] 오만한 권력 사법부 적폐 태풍
법의 심판에서 사법부의 오만함은 처벌받은 적이 없다. 무소불위의 권력이다.권력이 잘나가도 그들은 출세하고, 권력이 바뀌어도 그들은 출세한다. 오만한 사법부를 통제할 시스템이 없다.사법부가 적폐의 저수지가 된 것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참담한 노릇이...
김흥순  2018-07-04
[오피니언] 적폐 국회, 국회의원 쌈짓돈' 특수활동비
- 대법원 판결대로, 늦게나마 7월초 전격 공개는 한다.- 특수활동비 폐지는 반대다. - 특활비 필요 없는 국회- 세금도둑질은 하겠다. 국민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어 '깜깜이 예산', '국회의...
김흥순  2018-07-02
[오피니언] 장흥배의 [을의 경제학] 자동화로부터 안전한 이들의 ‘노동 존중’
영국의 버트런드 러셀 경은 노동시간 단축의 열렬한 옹호자였다. 그는 어떤 기업이 노동자 1명당 전보다 2배 많은 핀을 생산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가정했다.그의 지성으로는 노동시간을 대폭 줄여, 일자리와 시장 균형을...
이근선  2018-07-02
[오피니언] 장흥배의 [을의 경제학] K자동차 급여명세서에 비친 사회
급여명세서가 그의 임금 내역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급여명세서는 사회의 성격도 보여준다. 2015년 기준으로 입사 13년 차인 K자동차 생산직 정규직 노동자의 급여명세서를 보자.명세서에는 통상시급과 구분해 기본시급이 8,059원이라고 나온다. ...
이근선  2018-06-16
[오피니언] 건설자본과 언론의 거짓말
뉴타운 재개발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지나간 전국의 부동산 시장은, 과잉공급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 결과 올해와 내년에만 각각 40만 채 이상씩 아파트를 쏟아낼 예정이다.부동산 시장은 당연히 미분양 아파트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 따라서, 아파트 ...
류재선  2018-06-05
[오피니언] 소화아동병원의 실제 주인은 종근당
직원들은, 병원을 위해 마음 놓고 열심히 일하고 싶다 소화아동병원은 20여 년 전 제가 입사할 당시만 해도, 대학병원 부럽지 않은 시설의 120병상의 신생아실과, 하루 외래환자 1000명을 진료하는 날이 한 달에 여러 차례 될 정도로 명...
이근선  2018-06-01
[오피니언] 법의 여신(Dike)과 거래
오늘날 법의 상징은, 많은 나라에서 오른손에 칼 대신 법전을 끼고 한손엔 저울을 든 신화 속 여신 디케를 본 떠 만들었다. 한국 법원의 상징도 여신 디케다.한국 법원이 서양 신화의 신을 상징으로 삼은 까닭은,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함을 강조하는 데...
김흥순  2018-05-31
[오피니언] 구본무 LG그룹 회장 별세로 재평가 되는 LG그룹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됩시다.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경영 시스템을 혁신하더라도, 사회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얻지 못하면, 영속할 수 없습니다.” - 故 LG 구본무 회장 2017년 신년사 사람에 대한 진짜 평가는...
김흥순  2018-05-26
[오피니언] 최저임금조차 빼앗으려는, 국회를 해산하라!
지난 겨울은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따뜻한 봄을 지나 신록이 푸르른 여름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저임금선상에 있는 노동자들의 삶은 여전히 차가운 겨울입니다. 그 알량한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빼앗아가려 합니다.자본언론들은 금...
허영구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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